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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주원과 최강희 조합 앞으로가 기대

7급 공무원, 주원과 최강희 조합 앞으로가 기대

ML江湖..|2013년 1월 24일

영화 <7급 공무원>과는 궤를 같이 하는 느낌으로 천성일 작가가 다시 극본을 맡으며, '보고싶다'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판 <7급 공무원>이 어제(23일) 첫 뚜겅을 열었다. 직관적으로 보는 건, 기본 장르가 장르인만큼 바로 닥치고 '재미'로 보는 드라마라 할 것이다. 그런데.. 웬지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답습할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초반부터 너무 가볍게만 그리지 않았나 싶다. 두 남녀 주인공이 어떻게 티격태격하면서 우연찮게 만나면서 전개된 과정은 여타 로코물과 다르지 않으나, 좀 억지스런 설정이 엿보이고 구성적 연출이 아쉬운 느낌이랄까. 소재는 좋았으나..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 없겠으나, 흡인력 좋은 산뜻한 출발이라며 호평 일색의 기사들과 다르게 개인적으로 7급 공무원

[내딸 서영이 33 34 리뷰] 상극을 달리는 두가족간의 이야기

[내딸 서영이 33 34 리뷰] 상극을 달리는 두가족간의 이야기

정말 상극을 달리는 두가족간의 이야기 정말 멈출수없이 중독됩니다 모든게 재미있어요 내딸서영이 완전 짜응...숨이 턱턱 막히는 강씨집안과는 다르게, 너무나 귀여운 며느리를 본 삼재씨의 이야기...차지선씨와는 조금 다른 온실속의 화초같은 호정이가 상우와 삼재의 꽉 막힌 마음을서서히 움직여가는듯해, 삼재씨네의 얘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늘 긴장과 퍽퍽한 삶으로 얽힌 가족관계. 이삼재씨네에...똑 떨어진 호정.요리도 못해...살림은 제로야...그저 상우오빠의 부인이 된게 신기하고 좋아서 하루종일 헤벌쭉한호정이가 마냥 귀엽습니다..^^ 강씨 집안의 여파가 이씨집으로도 곧 올거란 생각에..딩분간만이라도 호정이덕에파릇한 웃음이 삼재씨에게 함께하길..잃어버린딸대신. 호정이의 넘치는 주는 사랑에 삼재씨가 위로받길 기대해봅니다

[내딸서영이 31회32회] 처음부터 서영이가 거짓말 한 이유

[내딸서영이 31회32회] 처음부터 서영이가 거짓말 한 이유

[내딸서영이 31회32회] 처음부터 서영이를 보고 말하자.처음부터 서영이를 봤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서영이가 거짓말을 한 이유부터 알고 또 아버지를 싫어하게된 이유부터 알고 드라마를 보셔야할듯하네요.. 절대로 서영이를 나무랄수 없을 겁니다.. 다단계사업으로 집안 기울게하고 서영이가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모은 학비마져 그돈만은 안된다며 붙잡는 아내를 뿌리치고 경마해서 다 거덜내고 결국 그것때문에 서영이 엄마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서영이가 얼마나 피눈물을 쏟았는지 아시고나 그렇게 막말을.. 그리고 처음에 계속 메달려도 결혼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재 부모님이 허락하기전에 아빠가 나이트에 일하는걸 알고 또 실망해 고아라고 까지 말했죠.하지만 우재가 미국에 간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이 우재를 정말

전우치, '바람사' 보다 못한 차태현의 코미디

전우치, '바람사' 보다 못한 차태현의 코미디

ML江湖..|2012년 11월 22일

이른바 '바람사'는 그래도 흥행에 나름 성공한 영화였다. 그만의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치고는 성공적. 그런 여세를 몰아서 이번에도 사극물에 도전했으니, 여러 차례 홍보됐듯이 TV 브라운관으로 선보인 가 그것이다. 몇 년 전 강동원 주연의 영화가 흥행에 대성공하며 우리에게 잊혀졌던 도술 고전은 그렇게 세상밖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런가, 이젠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전우치'가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엔 차태현의 전우치라서 나름 기대가 있었다. 얼마나 코믹적으로 그려낼지 하는 것들.. ..................... 하지만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좀 유치찬란하다. 뭐.. 코미디가 유치할 수도 있다. CG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