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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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posts![[리뷰] 여왕의 교실 1회 - 원작에 충실은 한데, 같은점과 다른점은?](https://img.zoomtrend.com/2013/06/13/e0041802_51b88a14b6788.jpg)
[리뷰] 여왕의 교실 1회 - 원작에 충실은 한데, 같은점과 다른점은?
MBC의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나에게 있어서 좀 특별한 드라마다. 그 특별함은 이것이다. 이전까지 일본드라마(이하 일드)를 리메이크한 한국드라마(이하 한드)에 있어서 내가 먼저 원작을 본 최초의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바로 저번주에...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는 리메이크판 한드가 일드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다. 그리고 한드는 원작에 최대한 충실했다. 일드의 1회와 한드의 1회가 시간의흐름이 똑같다. 그래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시다 미라이의 '치힛~' 일드를 본 사람은 알것이다. 주인공인 시다 미라이(칸다 카즈미 역)가 '치힛~'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 장면인데 한드에서 김향기가 요걸 똑같이 따라한다. 아직 1회라서 이걸 몇번이나 우려먹을진 모르겠지만... 난 일드를 볼때 항상 '일드
![[리뷰] 직장의 신 - 권고사직, 직장인들의 미래?](https://img.zoomtrend.com/2013/05/01/e0041802_517fd746a7619.jpg)
[리뷰] 직장의 신 - 권고사직, 직장인들의 미래?
직장의 신 10회는 고정도 과장(김기천 분)의 권고사직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드라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울리는 드라마가 아닌데, 어제(9회)부터 오늘(10회)까지 권고사직을 앞둔 만년과장 이야기를 앞세워서 시청자를 울린다. 권고사직을 받아드려야만하는 고 과장과, 그 고 과장의 권고사직을 지켜봐야하는 동료, 후배들.... 황부장은 고과장을 보며 '저 모습이 멀지 않은 나의 모습' 이라 느꼇을 것이고, 후배들은 '저 모습이 먼 나의 모습'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힘없이 짐을 싸들고 사무실 밖으로 걸어나가는 측은함은 나만 느낀게 아닐터... 같은 이치로, 가까이엔 내 부모님의 모습... 그리고 직장인인 현재 나의 먼 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실 울린다기 보다는 권고사직을 받은 고과장의 행동
![[리뷰] 직장의 신 - 웃기지만 웃을수 만은 없는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3/04/30/e0041802_517e91306d1bd.jpg)
[리뷰] 직장의 신 - 웃기지만 웃을수 만은 없는 드라마
일본드라마 '파견의 품격'의 한국 리메이크판 '직장의 신'을 처음 대했을 때는 단순히 그냥 늘 그런 미니시리즈로만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켠이 짠하다거나 아려온다는게 참.. 지켜보면서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오늘 방송분(9회)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지는 게, 정년 앞두고 있는 직장인들의 애완이랄까? 동기지만 인사고과에서 밀려 만년과장신세인 고과장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었다. 딱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까놓고 회사에서 나가라고 눈치주는데도 자식들 그리고 노후 때문에 차마 박차고 나가지 못하는 현실.. 그리고 자기보다 한참 아래의 직원들에게 마저도 눈치를 또 봐야하는 것도... 갑작스러운 황부장과의 술자리가 그저 (오랫만에 같은 동기로써) 즐거운 고과장은.. 사실

'야왕' 수애와 권상우, 남은 이야기 어떻게 전개되나
SBS 월화드라마 의 재미가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물론 1회 초반에 언급된 그림과 박인권 화백의 원작만화 때문이라도 이미 결말을 알고 보는 드라마라서 반감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건 역사적 위인의 생애를 인식해서 알고 보는 사극과는 다른 맛이 있다. 뭐랄까. 두 남녀의 사랑과 야망이 결합된 욕망스런 복수전 양상이 막장과 정극을 아스트랄하게 타면서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서로가 죽고 못사는 사이 정도는 아니였어도, 어떤 인연의 끈으로 만난 두 주인공 하류와 주다해는 예기치못한 사고와 사건으로 제 갈 길을 가게 되면서도 서로를 코너에 몰아넣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류는 주다해의 가증스런 실체를 밝히고 무너뜨리기 위해서, 다해는 그런 하류가 신분을 위장하고 협박하는 파렴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