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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제주도 서귀포 “외돌개”
제주도 서귀포 “외돌개” 제주도에서의 3번째 날 아침이 밝았고, 저희는 이제 슬슬 다시 경기도로 돌아가야 할 준비를 해야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일부러 무리하게 잡지 않기 위해서, 3시쯤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예약을 해두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보다 더 일찍 움직였답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외돌개” 아침 8시부터 저희가 출발한 곳은 근처에 있는 외돌개라는 곳이었는데요. 이 곳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제주도의 명소 중의 한 곳입니다. 외돌개는 올레길 7번 코스 안에 있는 명소인데요. 마치, 바닷가 절벽 옆에 홀로 솟아있는 바위가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 유료 주차장과 무료 주자창이 공존하는 외돌개 △ 최영 장군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장군바위라고 불리기도 하는 외돌개 “아침 일찍 방문해서 한산했던 외돌개” 외돌개를 아침 일찍 이른 시간부터 방문했더니 확실히 관광객들이 많이 없어서 한산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외돌개에서는 홀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하나 있는데요. 이 바위는 고려 말 최영 장군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장군바위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바위 끝부분에는 나무 등의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답니다.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한 외돌개” 외돌개는 과거에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돌개의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 보면, 대장금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방문했던 외돌개, 입장료도 없고, 주차요금도 없는 곳인지라, 놓치지 않고 방문해야 하는 제주도의 명소가 아닐까 하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외돌개”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전화번호 : 064-760-3031 홈페이지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main_search.jsp?cid=126470&out_service=Y 특징 : 최영 장군을 닮은 바위, 올레길 7번 코스
드라마 속에서는 작가가 조물주이니...
요즘 사극,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 하긴 드라마 속에서는 작가가 조물주다. 그러니 작가마다 실제로 있었던 인물들까지 완전히 다른 케릭터로 만들어 버린다. 어제는 이성계 차례였다. 얼마 전 ‘신의’에서는 같은 시기의 이성계를 소년으로 등장시켰는데. 어제는 여진족 추장 차림으로 나왔다. 게다가 완전 망나니 케릭터. 물론 실제의 이성계가 그런 꼴로 설치고 다녔을 리는 없다. 당시 아버지 이자춘이 쌍성총관부에서 천호(千戶)의 자리에 있었다. 그런 사람의 아들이 그런 차림으로 여진족 부족 싸움에서 설치고 다녔을 리는 없다. 그리고 공민왕의 개혁이 시작되던 1356년에는 고려가 쌍성총관부를 회복했고, 이 때 고려에 내응한 이자춘을 따라 이성계도 고려에 귀부했다. 그런데 드라마 대풍수에서는 그때까지도 고려를 증오하는
역사를 이용한 눈속임 - 드라마 신의
이 드라마는 어차피 무협 판타지로 가겠다는 의사를 명백히 밝히고 있는 것 같으니, 여기에 역사적 사실을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겠다. 사실 몇몇 등장인물 이름만 빼면 실제 역사와 관계 있는 내용도 거의 없다. 그 등장 인물들의 케릭터도 이름과 일부 이미지만 빼면 실제와는 별 상관없다. 그래도 재미 삼아 드라마에서 역사적 인물을 내세워 어떤 눈속임을 하고 있는지 따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 대상은 이성계의 등장. 어제 이 드라마에서는 의선이 얼떨결에 수술해서 살려준 인물이 알고 보니 최영을 죽일 이성계였다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이 점을 깨달은 의선께서 사랑하는 최영을 죽일 인물 자기 손으로 살려냈다고 울먹였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별 무리를 느끼지 않고 이 장면을 보았을 것이다. 사

신의 10회, 김희선 이성계를 살린 '신의 한 수'
무협 판타지 퓨전사극 를 관통하는 떡밥같은 존재이자 전설의 명의 '화타'가 유은수였다?! 엊그제 9회(10일) 말미에 이런 멘붕감의 반전이 제시되면서 시청자들을 '깜놀'. 의선으로 행세 아니 의선으로 알고 있는 기철 일당들에게 잡힌 유은수였지만, 노국공주가 위독하다는 거짓말로 궁 안에 들여서 갑자기 반역을 꾀한 죄인으로 취급해 친국까지 당했다. 그런데 이건 공민왕과 최영의 책략이었고 이것으로 보기좋게 궁으로 돌아온 그녀였다. 은수를 뺏긴 기철로써는 다시 그녀를 되찾기 위해 화타의 두 번째 유물을 공개하며 환심을 샀다. 가죽 헝겊에 감싸진 낡은 다이어리가 드러난 것에 적잖이 놀라며, 숫자가 어지럽게 적힌 장을 넘기다가 마지막 페이지에 '은수'가 적혀 있는 걸 보고서 정말 놀랬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