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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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8회, 작금의 폭탄주를 전파한 김희선의 개그

신의 8회, 작금의 폭탄주를 전파한 김희선의 개그

ML江湖..|2012년 9월 5일

여배우가 망가져야 드라마나 영화가 산다고 했나.. 한 시대를 풍미하며 X세대를 대표하던 아이콘이자 90년대 톡톡튀며 발랄했던 처자의 이미지는 이젠 30대 중반의 유부녀가 됐지만.. 그녀의 미모와 아우라는 여전했다. 아니, 연륜이 다소 묻어나는 푼수끼가 제대로 발산하며 매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니 드라마 '신의' 속 '김희선' 얘기다. 현대에서 나름 잘 나가면서도 무언가 한끗이 모자란 성형외과의가 의선으로 돌변해 고려로 시간여행을 하게되고, 그 와중에 좌충우돌하며 최영과 함께 기철 일당메 맞서 공민왕도 지키고 젊은 최영과 사랑도 한다는 판타스틱 무협 퓨전사극이 바로 본 드라마다. 아시다시피.. 그리고 그 속에서 유은수는 그만의 푼수끼로 무장한 개그를 발동해 한건 터뜨렸단다. (신의 8회는 아직

신의, 김희선 좌충우돌 개그 캐릭터 살아있네

신의, 김희선 좌충우돌 개그 캐릭터 살아있네

ML江湖..|2012년 8월 28일

SBS 드라마는 묘한 재미를 안겨주는 퓨전사극이다. 역사와 허구 사이를 넘나드는 팩션이라지만, 이미 초반에 언급했듯이 그런 것보다는 몇몇 역사 속 인물로 내세운 무협 판타지형 타입의 드라마로 봐야 하지 않을까. 공민왕과 노국공주, 기철과 최영을 빼곤 사실 '신의'는 말 그대로 역사 속 픽션이다. 이미 이 드라마를 1회부터 어제(27일) 5회까지 지켜본 결과가 그러하다. 천혈과 화타와 의선 그리고 적월대로 대표되는 '신의'..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성격을 나타낸다. 당시 실세이자 공민왕과 최영을 위협하는 존재, 기황후의 오라버니 덕성부원군 기철이 전면에 나섰다. 소문만 듣다가 어디 하늘에서 데려온 '의선'이라는 처자를 두고 조정이 뒤숭숭해지자.. 골머리 끝에 '요물'로 결론짓고 그녀

신의 속 '이민호' 최영이 아니므니다.

신의 속 '이민호' 최영이 아니므니다.

ML江湖..|2012년 8월 15일

그냥 그렇게 보자. 그게 속 편하다. 혹여라도 이걸 오롯이 사극이란 보면 곤란해진다. -(물론 그렇게 보는 이도 없을 듯..) 이미 드라마 기획의도에서 공언했듯이 이건 한마디로 판타지로 점철된 퓨전사극이다. 시대적 배경이야 당연 역사 속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나왔으니 여말선초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여기선 위화도위군까지 언급하며 이성계 장군까지 나올까.. 당시 충신이자 올곧은 타입의최영 장군이면 됐다. 왜 그는 주인공이니까. 거기에 반대 세력으로 원나라 기황후의 오라버니 덕성부원군 '기철'(유오성)과 간신 타입의 모략가 '조일신'(이병준) 캐릭터면 족하다. 당시 김원명과 이인임 염흥방 등의 권세가들까지 데려다 권력구도의 고려상황까지 그릴 필요까진 없다. 안 그런가.. (05년

'신의' 과도한 무협 판타지 설정, 신의스타일?

'신의' 과도한 무협 판타지 설정, 신의스타일?

ML江湖..|2012년 8월 14일

SBS '추적자' 후속의 월화 드라마로 첫 방영된 '신의'. 제목 때문에 '신돈'이 떠올랐다. 바로 여말선초 시대적 배경이 들어가면서 이름도 한끗 차이 때문. 물론 한자가 다르다 해도, 어쨌든 신의와 신돈의 장르는 사극이다. 하지만 하나는 판타지로 점철된 퓨전사극이고, 또 하나는 그마나 정통사극에 가까웠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다. 05년 '신돈'이 7년 만에 21세기 신버전의 역사와 로맨스를 판타지하게 접목시켜 재탄생했으니 그게 바로 '신의'다. 신적인 의술을 뜻하는 그 '신의'(神醫)다. 제목부터가 다소 무협스런 삘이 많이 나지만서도.. 어쨌든 송지나 극본과 김종학 사단이 연출하며 꽃간지 이민호와 오래만에 브라운관에 나선 김희선 출연작으로 '신의'는 방송 전부터 화제였고, 어제(12일) 기대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