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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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진짜 잘 될 수 있을까;;; "마녀 배달부 키키" 실사판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에 마녀 배달부 키키의 지브리판을 제대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죠. 저희 어머니도 굉장히 좋게 봤고 말입니다. 사실 전 이 영화가 좀 슬프다고 느꼈는데, 씩씩한 여자아이가 너무 과하게 고생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이런게 바로 과도한 감정 이입이라는 겁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영화가 상당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설을 베이스로 한다고 하는데 말이죠......포스터는 마녀가 아니라 거지를 찍은 듯한;;;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소설 베이스로 잘만 가 준다면, 그래도 적당히 볼 수 있을 거라는 어느 정도의 믿음이 있기는 합니다.

타셈 싱이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까? "Selfless" 촬영장 사진입니다.
최근 타셈 싱은 사실 믿을 수 없는 감독으로 점점 내려가는 듯 합니다. 백설공주도 그닥 그랬고, 신들의 전쟁은 영상미 외에는 정말 별로였거든요. (당시에 이 영화때문에 헨리 카빌이라는 배우를 낮게 보는 경향마져 생겨버렸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한 백만장자가 암으로 죽을 상황에 처했다가, 어떤 의료 프로그램으로 남의 몸에 의식이 옮겨지게 되었는데, 그 몸이 과거에 살인을 저질렀던 일이 있어서 쫒긴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라이언 레이놀즈가 그 역할로 나오나본데, 웬지 라이언 레이놀즈도 불안요소라;;;

데이빗 핀처의 신작, "사라진 여인" 촬영장 사진입니다.
제게는 믿고 보는 데이빗 핀처 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죠. 벤 에플렉이 연기적으로 어떤 면을 더 보여줄 수 있을 지도 상당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올리는 컴퓨터에서는 사진을 여러장 올릴때마다 오류가 나는군요;;;

주드 로의 신작, "Black Sea" 촬영장 사진입니다.
주드 로는 나날이 꽃미남에서 마초 이미지를 택하는 듯 합니다. 이번 영화 역시 보물 사냥꾼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와 더불어 머리도 계속해서 벗겨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머리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와버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