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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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서덜랜드가 서부영화를? "Forsaken"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처음 생각한 유머는, 이 양반은 서부에 가서도 고생하겠구나 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감독도 24 시리즈와 관계가 있는 사람이더군요;;;; 소재가 좀 재미있는데, 누구보다도 재빠른 움직임을 보였던 킬러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향에 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영화에 키퍼 서덜랜드의 아버지인 도날드 서덜랜드도 나온다는거.......

안젤리나 졸리의 "멀레퍼선트"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즈니에서는 최근에 특정 애니메이션이나 동화책의 실사 프리퀄 내지는 속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대부분이 그냥저냥한 영화가 되고 말았죠. 오즈의 경우는 그럭저럭 좋게 평가했습니다만 두 번 보기는 영 애매한 영화였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이 와중에 이번에는 자사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애니메이션의 악당을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를 내놓았죠. 솔직히 분위기는.......정말 살아나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를 살리는 핵심이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웬지 이 영화도 안젤리나 졸리의 카리스마를 뜯어먹고 연명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송강호의 "변호인"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한 정말 별별 소문을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전 기대중이죠. 다른것보다, 이 영화에 관해서 촉이 오는 배우는 송강호 보다는 김영애라는....... 시놉은 일단 공개된 바로는 첫 건을 기다리는 변호사가 자신이 알고 지내던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도와주는 이야기라고 하던데 말이죠.......아무래도 송강호씨의 연기 특성상 이런 영화 한 번쯤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신작, "The Immigrant" 입니다.
호아킨 피닉스는 굉장히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한동안 조용하고, 은퇴설에 휘말리는가 싶더니 영화판에 돌아와서는 영화를 엄청나게 다작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올해 본 영화는 마스터였고, 컴퓨터 관련된 영화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제는 이 영화까지 거의 끊임없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번 영화의 감독이 감독이라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 오운 더 나잇 이라는 영화를 찍은 감독인데, 당시에 영화가 별로였거든요. 그래도 일단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도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 여자가 미국에 부품 꿈을 안고 이민을 왔지만, 나쁜 남자를 만나는 바람에 매춘을 강요받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