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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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 결국은 모종의 신화

프로메테우스 - 결국은 모종의 신화

그림자놀이|2012년 7월 29일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감독: 리들리 스콧출연: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가이 피어스 1. 리들리 스콧이 시리즈를 직접 리부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영화팬들의 반응은 엄청났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립한 것은 2편을 감독한 제임스 카메론이었지만 폐소 공포를 정확히 이용하며 저예산으로 거대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렸던 리들리 스콧의 1편은 그야말로 엄청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후 를 연출하며 철학적 SF의 걸작을 남긴 감독이기도 했고요. 2. 그러나 는 과의 연계점을 남겨놓긴 하지만 정확한 의미에서의 프리퀄은

[블루레이 지름] 에이리언 앤솔로지 알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에이리언 앤솔로지 알 한정판

6장의 블루레이로 발매된 에이리언 앤솔로지의 알 한정판을 아마존 이탈리아로부터 구입했습니다. 일반 우편을 통해 오늘 도착했습니다. 6월 말에 주문했는데 약 20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예정일보다 5일 정도 늦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배송용 박스를 열고 송장만 꺼낸 상태. 배송용 박스와 제품 박스의 크기가 거의 동일합니다. 배송용 박스 내부에 완충재라고는 고작 종이 몇 장입니다. 다행히 내용물에서는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제품 박스. 비닐 포장을 벗긴 제품 박스 앞면. 기괴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사이드쇼의 피규어가 드러납니다. 허술한 포장으로 인해 박스가 다소 우그러들었습니다. 제품 박스 뒷면에는 이탈리아어 띠지가 붙어 있습니다. 띠

2012년 영화일기-6월(에이리언~리벤지)

2012년 영화일기-6월(에이리언~리벤지)

2012년 6월 생일이 있던 달인데다 콩쿨 나가는 학생 반주일도 다니고, 그 와중에 멀리 김포공항까지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배우들 레드카펫까지 보러 다녀오느라 한 달이 정신 없었다. 극심한 가뭄과 이른 불볕더위로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져 남은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여름 음식, 과일을 열심히 먹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치료 차원으로 열심히 보는 코미디 오락 프로그램 중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던 '무한도전'이 결방 21주로 이어지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예전 방송 보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제 제발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게 좀 일이 해결되면 좋겠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소송이라도 걸어야하나... 그나마 맑은 공기와 선선한 바람이 있는 동네산이 있어 가끔씩 올라가 기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리부트??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리부트??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7일

에이리언은 워낙 고전 명작이지만 사실 1편부터 안봤습니다;; 2편도 그나마 티비에서 해준걸 본 기억이 잠깐, 3편도 아마 티비에서 본 것 같고 4편이나 극장에서 본 것 같네요. 게다가 각 편마다 감독도 다르니 ㅎㅎ 개인적으로 느꼈던 건 프리퀄이라기에는 몇가지 걸린다는게 많고 리부트적인 성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예 에이리언쪽으로 파고 들지는 않아도 1편을 만든 리들리 스콧의 마음대로 만약 나온다면 후속작을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설마 스페이스 쟈키들과 뛰노는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겠죠. ㅋㅋ 전체적으로 서사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세부적인, 인간군상들에서는 데이빗 빼고 아쉬운게 많았네요. 여주인공 누미 라파스야 열연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시고니 위버까지는 아니더라도 강단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