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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The Classic, 2002 제작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래 전,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 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된다. 1968년 여름...

"클래식"이 리메이크 되는군요.
클래식은 정말 묘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제가 영화 보는 눈이 워낙에 낮았던지라 주로 본격 액션 영화나 아동 영화 외에는 그다지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후에 한참 지나서야 웬만한 영화를 다 보는 상황이 되었죠. 이 상황으로 인해서 영화를 더 자주 보게 되었고, 클래식의 원 감독이 시간이탈자 라는 영화로 처절하게 무너지는 꼴을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클래식이라는 작품 이야기죠. 이번에는 뮤지컬 영화로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웬지 조승우 다시 나올 느낌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과연 어떤 사람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의 곽재용 감독 감성만 찾아준다면야 전 불만 없습니다.

클래식- 죽기전에 봐야되는 영화 100선
죽기전에 봐야되는 영화 100선 33위는 클래식입니다. 손예진 조인성 조승우 주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무척이나 인기가 많았죠 ~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장의 추억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장은 200번 버스를 타면 바로 그 앞에 정류장이 있어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데요. 저번에 갔을 때는 공연을 보러 간게 아니어서 문을 들어서자 마자 매표소에서 아웃되었습니다. 표를 사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이 매표소 앞이랑 한쪽 빈 터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공연장 안을 꼭 구경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마침 필하모니 공연장 공연 스케줄을 확인했더니, 저희가 여행하는 동안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잡혀 있었어요. 그래서 옳다구나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ㅁ*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이라 그런지 감사하게도 티켓 값이 저희가 부담할 수 있는 정도라서 기뻤어요. 베를린 필하모니 공연장 공연 스케줄 홈페이지>> 베를린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