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1 posts
20150622 최근 구입한 블루레이/DVD들
[BD] 토리노의 말 / 벨라 타르, 감독 (다일리컴퍼니) 헝가리 거장 벨라 타르의 영화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습니다. 상업 영화, 정확하게 말해서는 블럭버스터 무비들이 시장을 점령한 상태에서 이런 영화들이 블루레이로 출시 되어 영화를 소장하고 재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 참 생경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고민과 생각이 필요한 영화들이 더 많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BD] 반딧물의 묘 /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 (더 블루) 지난번 구입한 “붉은 돼지” 이후 두번째 스튜디오 지브리 콜렉션입니다. 이번에는 국내 출시사가 정식으로 제작한 한정판으로 일본발매판과 패키지의 구성을 거의 동일하게 가져와서 제작한 탓에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한 “붉은 돼지” 와 패키지 상에 큰 차이

강원, 내용은 괜찮은데 왜 자꾸 지나
레오에 전적으로 의존한 전북의 공격 방식 전북의 공격은 주로 레오나르도의 왼쪽에서 이루어졌다. 전북은 최근 몇경기에서도 드러났듯 이날도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에닝요는 눈에 띄지 않았고 이승기도 평범했다. 다행스러운건 레오나르도의 폼이 살아났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과거 루이스나 에닝요만큼의 모습은 아니지만 탁월한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왼쪽을 지배했다. 레오나르도는 때론 돌파를 통해, 때론 측면에서의 완급조절을 통해 전북의 전반 공격 대부분을 거의 홀로 이끌어 나갔다. 전북은 이동국이 중앙에서 레오나르도에게 연결해주고 에닝요가 뒷공간을 파는 형태로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인환의 헤딩 선취골도 레오나르도가 집요하게 왼쪽 측면을 파헤친 덕분에 맺은 결실이었다. 강원 빌드업 자체는

130331 목동메가박스 콰르텟 Quartet (2012)
130331 목동메가박스 콰르텟 Quartet (2012) 너무도 뻔한 내러티브지만 거장들의 존재감과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영화. 잊을 수 없는 엔딩 크레딧을 선사한다.

<콰르텟> 재미와 감동의 명품 음악 영화, 더스틴 호프만 감독작
클래식 음악영화에 걸맞게 오페라 아리아와 일치하는 교차편집이 서두를 장식하며,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은퇴 후 모여사는 '비첨하우스'의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인생 드라마 시사회를 학교 선배와 보고 왔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황혼의 아티스트들의 티격태격 소동들이 유쾌하게 전개되는 이 특별하고 우아하며 정겨운 요양원에서 후원모금을 위한 음악회가 준비중이고 때 맞춰 한 세대를 풍미한 거물스타 소프라노가 새로 입주한다. 음악영화 자제로도 풍부한 감성과 음악의 감동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특별하게도 진짜 과거의 연주가들이 직접 연기와 연주까지 보여주어 그 감동의 순도가 달랐다. 누구나 늙고 병들고 삶의 회한에 잠기는 서글픈 노년의 날이 오겠지만, 찬란한 젊음을 지내온 음악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