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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보고왔슴니당

프로메테우스 보고왔슴니당

project없|2012년 6월 7일

스포일러 조심-----------------프로메테우스 보고 와서 리뷰라고 해야하나 그 비슷한거일단 필자는 프로메테우스를 보기위해서 에일리언 1,2,3를 본지 얼마 안됬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리들리스콧 감독의 새로운 영화 프로메테우스 상당히 흥미롭고 즐길거리가 많은 영화였다. 많은 사람들이 에일리언을 보고 느끼는 점은 우와 그 시절애 저런 SFX를 쓴다니 대단한데 ...하지만 흠 역시 좀 아쉬운게 있어 특히 3에서 에일리언 달려가는 장면은 특히 많이 뭔가 아쉽단 말이지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프로메테우스(이하 프메) 는 이런 팬들의 염원을 이뤄주는 아주 팬심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특히 에일리언1의 배경들이 많이 나와서 알아보는 사람들은 다시금 놀랍게 만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일단 우주선의구조가 묘허게

이제는 힘이 빠진 느낌의 MIB

이제는 힘이 빠진 느낌의 MIB

드디어 개봉한 [맨 인 블랙 3]를 보고 왔다. 원체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주로 영화를 봤었는데 회사를 옮기면서 남들처럼 빨간 날 놀게 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보게 되었다. 이제 필자도 일반적인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뭐 그런 사정이야 어찌됐건 전보다는 여유가 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달 영화표를 써먹긴 써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무슨 영화를 볼까 뒤적거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이 눈에 띄었다. [트와일라잇]은 그저 그랬지만 '벨라 스완'역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만은 제법 인상적이었던 편이라 그녀가 주연을 맡은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문제는 요즘 미드와 영화에서 유행

맨 인 블랙 - 음모론의 신화

맨 인 블랙 - 음모론의 신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22일

생가해 보니 이 영화가 곧 1편이 개봉을 합니다. 지금까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 부분을 전혀 손을 안 쓰고 있었더군요. 결국에는 이번 타이밍에 밀어 붙이게 되었죠. 저야 뭐, 회사 끝나면 이런 영화 보고, 글 쓰는게 결국에는 최대의 낙이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제는 진짜 창작도 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굉장히 애정이 깊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솔직히 이렇게 리뷰를 굳이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일종의 미국의 설화에서 시작이 된, 가장 묘한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장 상업적인 작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 성공에 관해서

마스터 돌프(Masters Of The Universe, 1987)

마스터 돌프(Masters Of The Universe, 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0일

1987년에 게리 고다드 감독이 만든 SF 영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이 ‘우주의 왕자 히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요즘 세대에는 게이 개그 패러디 영상으로 유명하지만 70~80년대 세대에게는 당시 나름대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히어로로, ‘힘이여 솟아라, 그레이스컬! 나는 히맨이다!!’라는 간지나는 대사가 유행을 한 적이 있었다. (TV판과 비디오판은 이 대사가 약간 다르다) 내용은 우주 한 가운데 있는 환상의 행성 이터니아에서 악당 스켈레터가 반란을 일으켜 소서리스 여왕을 감금하고 그레이스컬 성을 점령하자, 히맨과 친구들이 코즈믹 키를 사용해 성에 잠입했다가 수적인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급하게 탈출하던 중 지구별로 공간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