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없
Posts
12 posts
인터스텔라 리뷰(걍 스포)
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꽤나 장문의 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은 영화네요.Fun or Not을 먼저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일단 제 평은 Fun입니다.무려 169분이라는 길고도 긴 런닝타임을 지루함이 없이 보았습니다. 일단 첫 부분부터 아주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놀란감독의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왜 인류가 점점 더 살기 어려워 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이 점점 떡밥을 늘어놓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존재 합니다. 갑자기 툭툭 떨어지는 책들, 암호로 숨겨져있던 NASA의 위치 이 모든 게 나중에는 매우 명확히 드러납니다. 떡밥만 이리저리 늘어놓고는 나중에 가서는 무의미하게 남겨놓는 그런 감독보다는 훨씬 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게 드러나지 않

(교토 5박6일) 교토 여행기-2
1을 쓴지 엄청나게 많은 시일이 흐른것 같지만 ㅋㅋㅋㅋ그래도 씁니다. 왜냐면 요새 많이 무료해서 그렇습니다. *모든 사진이 리사이징 되서 올라가네요.클릭하시면 커지긴 합니다.기차타고 가다가 본 신기한 건축물이었습니다. 삼각형으로 생겨서 삼발이 같은 느낌이더군요.신비한 느낌이었습니다.진구마에 라는 역에서 갈아타라고 해서 ㄱ갈아타려고 준비중입니다.나고야 역에서 내려서 산 첫 음료수 였습니다.일본에서는 커피샵보다 자판기가 훨씬 많은 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코레일에서 파는 자판기 가격이랑 비슷한듯 했습니다만 종류가 훨씬 다양했습니다. 참고로 저 음료수의 맛은 그냥 17차맛입니다. 쩝 역에서 싸돌싸돌하다가 먹은 일본에서의 첫끼입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맛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쇼크를 먹은

(교토 5박6일) 교토 여행기-1
현재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이고 군인가 전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마지막 여행이라 항상 가보고 싶었던 일본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여행사는 따로 없었고 인터파크 투어에서 비행기와 숙박만 예약을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계획은 따로 짜고 가지는 않았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만을 지도에서 체크하여서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사진은 후지필름 x-a1으로 찍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비행기가 인천에서 나고야로 출발하는 오전 7시 30분이라서 자유여행으로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혹시 몰라 밤샘을 할 각오를 하고 전날 오후 9시 쯤에 수원에서 나섰습니다. 그리고 밑에있는 사진은 수원을 나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핫도그 입니다. 'ㅠ'존맛(가방싸는 것은 뭐 사실상 거의 챙긴게 없다시피 합니다. 옷
](https://img.zoomtrend.com/2014/06/04/d0125843_538f12ab5f90e.jpg)
말레피센트 [리뷰](스포덩어리)
걍 스포 덩어리입니다. 사실 오늘 본건 엑스맨이지만 엑스맨은 개봉한지 좀 된것 같아서 그냥 말레피센트 리뷰를 씁니다.날짜 보니까 개봉한 바로 담날에 봤더라구요.ㅋ 일단 저는 말레피센트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누가 공주이름이나 기억하지 마녀이름이나 기억합니까?시작은 좋았습니다. 나레이션 들리고 아 디즈니 로고의 성이 좀 달랐습니다. 필립왕이 살게되는 성으로 바꿨더군요. 이런 식으로 세세하게 나오는거 좋아요 굳배경 설명 나오고 솔직히 그래픽적으로 말레피센트가 살았던 요정왕국의 모습이 세세하게 표현되지 않은게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새 영화들 CG가 쩔어서 그런가 좀 묘사가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여튼 이래저래 나레이션이 잦아들쯤에 나오는게 이 친구 엘라퍼넬...뭐지 이 사진보니까 엄청 늙어보이네요;;(극중

리뷰)장고 : 분노의 추적자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데쓰 프루프킬빌펄프픽션저수지의 개들 이 다섯개중에 하나라도 봤고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아마도 당신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팬일 가능성이 많다.나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거의 망설임없이 1위를 펄프픽션으로 꼽을 것이다. 타란티노 감독은 그 특유의 B급으 쌈마이함이 느껴지지만 그와는 또 어찌보면 반대되는 중후한 감성이 느껴지는 영화를 만드는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상에서는 대사를 주로 사용해서 인물들간의 심리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이런 방법이 가장 두드러지는 작품은 저수지의 개들이다. 감독의 설명은 이쯤하고 이번 타란티노감독의 신작인 장고 : 분노의 추적자(이하 '장고')에 대해서 알아보자.원래 장고라는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