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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한국 여농 특산물, "새깅 당하는 가드"

[WKBL] 한국 여농 특산물, "새깅 당하는 가드"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26일|스포츠

아마 나처럼 전세계 프로 여자 농구를 1년 365일 24/7으로 시청하는 인간은, 또 있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기 때문에, 지구 상에 누가 또 있다면, 당장 취미를 바꾸겠다. ㅋㅋ * 윤아은행 (62) @ 상범은행 (64) 윤아은행, 이제는 지친다. 신한에 용기있는 에이스가 없어서 '한끗 차이'가 반복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그냥 최윤아가 아직은 감독 대행, 아니 코치 수준이다. BNK의 안혜지는 쓰레기 리딩 가드지만, 박정은 감독이 재 중심으로 팀을 구축해 놓아서, 시즌 중간에 팀 패턴을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은행의 '김단비 GO'도 마찬가지이다. 불가피한 상황. 그런데 신한의 김지영은, &.......

[WKBL] 애프터 김정은 수령, 한국 여자 농구는 어디로 갈까?

[WKBL] 애프터 김정은 수령, 한국 여자 농구는 어디로 갈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21일|스포츠

일단 오늘의 하이라이트 선수였던 하나은행 김정은 수령님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전하면서, 그 이전에 지난 12월 13일자 FIBA 여자 성인 월드 랭킹에서, 한국은 현재 15위. 하지만 20세 이하 월드 랭킹에서 한국은 23위다. 앞으로 한국 여자 농구는 아시아 내에서도 뉴질랜드에 이어 5위에 고착될 가능성이 높고, 중국 여자 농구도 하락세로 전망이 된다. 그만큼 2미터 20센치 중국 장쯔위의 미래 가치를 세계 시장에서는 높게 보지 않고, 이번 시즌 뉴질랜드 리그에서 데뷔한 15세의 에밀리아 아인리 (195cm)의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한다. 이미 U-16 아시아컵에서 뉴질랜드가 중국, 일본을 제치고 준우승을 했고, 에밀리아는 뉴질.......

[WKBL] 신한은행 "한 끗 차이 반복 이유가 뭘까?"

[WKBL] 신한은행 "한 끗 차이 반복 이유가 뭘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20일|스포츠

오늘은 주말이라 호주 WNBL도 2경기가 있었고, WKBL 두경기가 있었는데, (유로리그는 1월 15일까지 휴식기) 시간들이 겹치기 때문에, '뭘 골라서 볼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박지수가 꼽사리 끼는 KB와, 조금씩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상범 매직을 '오늘의 메인 이벤트'로 점찍었다. 하지만, "재미는 성적순"이 아니었다 * (WNBL A ) 시드니 플레임스 (69) @ 타운스빌 파이어 (90) 현재 WNBL의 어시스트 1위인 타운스빌의 메인 볼 핸들러, 코트니 우즈가, 햄스트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타운스빌에는 어차피 대체 리딩 가드가 남아 돈다. 평소 벤치 자원들이었던, 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루키 가드인 루비 올.......

[WKBL] 안혜지 - 이소희 "BNK 가드진 완성도 상승"

[WKBL] 안혜지 - 이소희 "BNK 가드진 완성도 상승"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7일|스포츠

어느 나라의 리그이건, 스피드와 스페이싱이 대세가 되면서, 가드진의 교차 리딩과 수시 롤 체인지, 거기에 백업 리딩 가드 장착. 이건 '여자 농구의 기초'가 되었다. WKBL에서 이게 유일하게 작동되는 경우는 KB 한 팀 뿐이었는데, 오늘 보니, 안혜지와 이소희가 어느 정도 롤 분담이 되기 시작을 했고, 나츠키도 쏠쏠하게 백업으로 나서기 때문에, 정말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BNK의 팀 구조 완성도는, 한결 짜임새가 향상될 가능성이 보인다. 신한도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최하위이지만, 향상 가능성은 있는 팀이다. * 하나은행 (66) @ BNK (69) 1쿼터 23 - 15, BNK가 WNBA 수준의 속공 플레이를 전개. 놀랍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