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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나은행, "상범매직? No. 사키매직 Yes!"

[WKBL] 하나은행, "상범매직? No. 사키매직 Yes!"

오늘은 호주 WNBL에서 2게임, WKBL에서 2게임, 모두 4게임이 연속으로 펼쳐졌는데, 호주는 이미 순위가 결정되어서, 사실상 MVP 후보들의 경연이었고, 특히 퍼쓰 링스는 한슈를 위한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게임 파티. 26분 뛰고 14 득점 (3점 1방), 10 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락. 또 한슈 부모님들은 벌써 호주 체류가 한달이 넘었는데, 플레이오프까지 전부 관람하겠다고 한다. 아마 중국에서도, 부모님들은 저런 국빈급 VVIP 대접은 받아 보지 못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퍼쓰에서는 한슈가 테일러 스위프트 급 스타다. ㅋㅋ Reebok이 호주 WNBL의 스폰서로 나서면서, 홍보 대사인 엔젤 리즈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프로모션 행사.......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두달여 만에 용인에 직관을 갔다. 시장에서 만두라면 한그릇 비우고, 약간은 나른한 상태. 그리고 경기가 개시되기 무섭게, 졸음이 확 달아 났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삼성생명의 식스맨으로 변신!!!!" ㅋㅋㅋ 세상에 삼성을 응원하면서도, 이기던 지던 항상 짜증나게 만들던 것은, 어리버리 턴오버였는데, 바로 그 턴오버 귀신이, 하나은행으로 이사를 갔다. 하상윤 감독은 '에너지 레벨'을 강조한다고 했지만, 삼성이 턴오버 10개 이하인 경기를 보게 되다니! 이게 더 감개무량했다. * 배캡 은행 (74) vs 자폭 은행 (54) 무엇보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저렇게 집중력이 실종된 경기는, 상상을 뛰어 넘었다. 누구라 할 것도 없.......

[WKBL] BNK '스몰볼 속공' 팀이, 3점이 안들어가면?

[WKBL] BNK '스몰볼 속공' 팀이, 3점이 안들어가면?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30일|스포츠

벡키 해먼 감독이 전세계 여자 농구에 폭풍처럼 불러 일으킨, "뉴웨이브 스몰 볼 속공". 이건 매 경기 3점포는 최소 10개는 들어간다는 전제 하에 성립이 되는 것인데, BNK는 빠른 스몰볼 속공을 한다고 주장은 하는데, 실제는 주전 몰빵으로 전반에만 스피드 농구이고, 후반이 되면 위성우 식 수비 몰빵을 할 수 밖에 없는 팀이다. 위성우는 김단비라는, 전반에만 20점을 책임지던 알파가 있었기 때문에, 후반에는 (심판들과 짜고 치는) 조잡한 파울과 수비 올인으로 어떻게든 때워는 갔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안되지만), BNK는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KB도 박지수가 없을 때는 스몰볼 속공을 했었고, 여기에 박지수.......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5일|스포츠

오늘 호주에서는, 퍼쓰의 한슈가 만성인 등결림 증상으로, 시드니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이틀 후에 펼쳐질 4위팀 멜버른과의 경기를 대비했다. 저 동네는 1-2-3위가 반경기 차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맞대결이 결국 순위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이는데, 리딩 가드인 로렌 니콜슨이 시즌 아웃된 7위의 시드니 정도는, 퍼쓰가 한슈를 쉬게 하면서도 가볍에 19점 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퍼쓰가 오늘 특히나 소득이 컸던 것은, 한슈의 백업 센터인 여미야 모리스와, 식스맨 슈터인 스테파니 고먼이 날아 다녀서 거둔 승리였기 때문인데, 여미야 모리스는 오늘 리바운드 13개 (오펜스 4개)에 12 득점으로, "한슈 걱정 잡아매고 푹 쉬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