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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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가슴 아프지만 완성도 높은 실화영화

<귀향> 가슴 아프지만 완성도 높은 실화영화

20만 명의 넋이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며 14년의 시간을 거친, 75270명의 시민 참여라는 역대 최고의 크라우드 펀딩의 실화영화 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먼저 조감독과 중견배우 손숙, 백수련 그리고 소녀 역을 맡은 두 신인 배우 서미지와 최리의 무대인사(주연인 강하나는 아직 중학생이라 불참한듯)와 간절한 응원 부탁이 있은 후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예전 보았던 다큐멘터리도 의미가 크지만, 실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에 의해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1943년 강제로 그저 끌려간 거창의 천진난만한 14세 소녀 정민과 1991년 위령굿과 관련된 무속인과 위안부의 과거 고통을 안고 사는 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교대로 이어서 조금씩 교차점으로 다가가는 이중 형식의 전개로

레전드 톰하디 방한 (몇시간전 상황)

레전드 톰하디 방한 (몇시간전 상황)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5년 12월 21일

아니 이게 지금 무슨.....? 먼저 요약: 2015년 12월 20일 건대 롯데시네마에 톰 하디가 영화 '레전드' 무대 인사를 옴(그냥 옴. 갑자기 옴.;;;;;) ????????????????????????????????? 깜짝 방한이라는데 너무 깜짝 방한이라 정말 깜짝 놀란것...... 현카 정태영이 초대했다 알려져 있음무슨 개인적인 스케줄인가봐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일요일 밤에 ㅋㅋㅋㅋㅋㅋ 심야영화 무대인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시차따위 조까. 월요일 아침 조까. 당황한사람-건대 롯데시네마-심야영화 보러왔는데 톰하디 목격한 사람 줄선 팬들이랑 사진도 찍어주고 싸인도 해주고 했따캄 ㅠㅠ나중에 시간이 없어가지고 10명씩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1월 29일

비가 오는 건지 마는 건지 애매했지만 여하튼 자전거 타고 외출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11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CGV 왕십리에서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관람했다. 지난주에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와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여주인공 수지와 박보영을 놓고서 언론에서는 국민첫사랑 대 국민여동생의 대결이라는 그럴싸한 기사 제목을 뽑기도 했다.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신문사에 수습사원으로 들어간 앳된 여주인공과 별명이 미친개인 연예부 부장을 중심으로 하여 연예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예고편을 보고서는 수습사원이 정사원이 되기까지의 힘든 여정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본편을 접해보니 이 여정 이외에도 영화의 후반부에선 기자정신이란 무엇인가에

<영도> 무겁고 슬픈 소재지만 신선한 전개

<영도> 무겁고 슬픈 소재지만 신선한 전개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들 , , 를 잇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문제작 특별시사회에 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유세윤, 오지헌 등 유난히 많은 개그맨들이 객석에 자리하여 출연자 중 개그맨 출신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는데, 암튼 다른 시사회 때와는 조금은 새로운 재미가 있었다. 손승웅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은 후 방금 무대인사에서 선한 인상으로 인사를 했던 그 배우가 맞나 싶게 주인공 태인호의 심상치 않은 눈빛 연기가 영화 시작부터 강렬했다. 주인공 이름이자 부산 '영도'가 제목이면서 영어 표기로는 'Shadow Island' 라고 되어있어 다의적이며 묵직한 의미의 암시가 느껴졌는데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