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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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남자
어제 CGV 용산에서 영화 두 남자의 VIP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는 가출한 불량청소년들의 비행으로 시작된다. 진일(최민호)과 그의 여자친구 가영(정다은), 봉길(이유진)과 그의 여자친구 민경(백수민) 이들 네 명은 함께 어울리며 각종 범죄를 저지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돈이 떨어지자 가영은 진일 몰래 원조교제 사기를 계획하는데 가영과 채팅 후 모텔 앞에 나타난 남자는 형석(마동석)이었다. 이로 인해 진일 일당과 형석의 악연이 시작되고 마는데... 영화 두 남자는 마동석이 연기하는 형석과 최민호가 연기하는 진일 이들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진일은 소년원 출신의 전과가 있는 불량청소년이고 형석은 사채빚 갚느라 그의 노래방에 미성년자 접대부를 불법으로 고용하고 있다.

영화 나홀로 휴가
영화 나홀로 휴가에서 좋았던 장면 중 하나는 노래방 회식 신이었다. 노래방에선 많은 썸씽이 일어난다. 진짜로. 필자도 경험해본 바 있다. 영화 나홀로 휴가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있었다. 나홀로 휴가는 영화, 드라마는 물론이고 연극무대에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이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중성미 넘치는 캐릭터 길태미로 호연한 박혁권 배우와 영화 나쁜 피(2011)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예계 데뷔한 여배우 윤주가 주연을 맡았다.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올레처럼 나홀로 휴가 역시 남성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영화였다. 유부남과 연하의 미혼여성의 불륜을 소재로 하고 있기에 여성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곡성
5월 11일 전야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곡성의 시사회가 있었다.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캡틴 아메리카 신작 시빌워의 예매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작 곡성을 시사회로 먼저 만나 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영화 곡성은 그야말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였고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와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2015)을 잘 버무려 놓은 비빔밥같은 미스터리 스릴러였다. 절대 현혹되지 마라. 영화 포스터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구이기도 했고 무대인사에서 감독과 배우가 관객에게 당부한 말이기도 했는데 어찌 보면 저 문구는 감독이 관객에게 던지는 도전장이기도 했다. 내가 절대로 현혹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관객 당신은 정말

<트윈스터즈> 기적같은 실화의 감동 그리고 많은 생각들
기적같은 이야기의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 및 주인공이자 감독(사만다)의 무대인사를 지인과 다녀왔다. 아직은 작은 역이지만 , <21 앤드 오버> 등에 출연한 영화 배우 사만다 푸터먼이 이 놀라운 일의 주인공이어서 동료와 함께 다큐멘터리로 담게 되어 이 영화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 놀라운 SNS를 통한 쌍둥이의 만남의 사정을 간략하게 서두에서 풀어내고 드디어 그녀들의 첫 화상 채팅과 그야말로 극적인 만남 등이 유쾌 발랄한 그녀들의 성격만큼 톡톡 튀는 편집과 감각적 형식을 입고 전개되었다. 다행히도 둘다 입양 가정의 사랑을 받아 20대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있어 비록 미국과 프랑스의 다른 나라, 다른 주변 환경이지만 신기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