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100년된 건물台中市役所에서 양 많은 버블티 한잔
By 차이컬쳐 | 2018년 8월 19일 |
대만 타이중 시청옆에 있는 1911년 일제시대 건설되어 여러 정부관공서로 사용되어졌던 台中市役所 입니다. 지금은 카페로 활용되어지고 있고, 2층 3층은 당시 건물내부를 보존한 뒤 관람객들에게 공개를 해 둔 상태입니다. 이 건물에 있는 재밌는 특징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타이중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아주 쉽습니다. 저기 보이는 타이중시청 건물도 한 번 들어가서 구경할 만 하구요. 시청 주변도 소소하게 볼 거리가 많습니다. 시청과 주변도 다음에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여기 1층은 설립연도를 따서 만든 'CAFE1911' 이라는 카페가 있어서 음식과 커피, 음료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버블티가 큰 유리병에 나오더군요.그리고 커피는 이렇게 이 건물의 문양이 있는 이쁜 잔에 나옵니다.
타이페이의 어느 등불축제 거리
By 차이컬쳐 | 2017년 2월 5일 |
대만, 아니 중화권에서는 음력 1월 15일까지 춘절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본토의 경우 이전에는 춘절부터 음력 1월 15일 원소절까지 쭈욱 그냥 쉬는 경우도 많았죠. 그래서 사람들이 중국본토는 춘절되면 2주를 쉰다 라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중국본토도 최근엔 대도시는 많이 바뀐걸로 알고 있지만, 작은 도시나 시골같은 곳 가면 1월 15일까지 쉬는 곳들도 많습니다. 대만도 춘절이 지나고 이제 원소절 축제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월 11일 인데요. 원소절에는 등불축제를 많이 합니다. 이 거리는 제가 자주 다니는 거리인데요. 최근에 원소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많은 등을 동시에 밝혀 두었습니다.사원의 붉은색 조명과 함께 많은 등들이 조화롭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더 장관인데
대만 타이난 가족여행, 실크스 플레이스 호텔 주니어 패밀리 스위트룸!
By 보네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9일 |
대만 단수이 코스 홍마오청+진리대학교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