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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54] 뒤집으려는 자들의 환상적인 역전쇼가 펼쳐진 K리그 마지막라운드..

긴린코 호수..|2013년 12월 2일

그래도.. 그래도.. 다들 우승은 울산이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래도.. 그래도.. 다들 득점왕은 김신욱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뒤집혔다. 제일 유리할 것 같은 울산과 김신욱이 2등에게 모두 뒤집혀 버렸다. 그래서 울산은 부산전의 파그너골이 더더욱 아쉬웠고, 김신욱은 받은 경고가 아쉬웠다. 아.. 이거 이쯤되면 저 부적.. 진짜 효과있는 거 아닐까? 싶다. 울산이 부산전에서 끝냈다면 이렇게 마지막 라운드 로스타임까지 긴장타면서 경기를 보진 않았을 텐데 말이다. 후반 45분이 지나도 골이 나오지 않길래...난 '한골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이렇게 울산이 우승인가?' 생각할 찰나... 미친... ㅡ.ㅡ;; 포항의 집념골이 딱!! 하고 나와버리네? 오랜만에 울산문수경기장

2013. 11. 27 수원 vs 전북(H) 39R 홈 최종전

2013. 11. 27 수원 vs 전북(H) 39R 홈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3년 11월 30일

2013. 11. 27 vs 전북 39R l 1:0 승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후48)전북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홍철-민상기-신세계-염기훈-김두현(후25 조지훈)-김대경(후19 서정진)-오장은-산토스-조동건(후32 정대세)전북 : 최은성(GK)-김영우-윌킨슨-이재명-김기희-김신영(후24 박세직)-레오나르도(후24 박희도)-권경원-서상민(후44 이규로)-정혁-이동국 평일인 것이 아쉬운, 시즌 최종 홈경기. 게다가 날씨마저 장난이 아니다. 눈에, 매서운 바람까지. 이런 날에도 축구장을 찾은 관중들한테 상 줘야 한다니까.-_- 곽희주와 곽광선 모두 시즌 아웃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중앙 수비를 어쩌나 싶었는데, 다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긴린코 호수..|2013년 11월 28일

많은 사람들이 울산의 우승이 9할이라고 했었다. 심지어 언론에서 조차도 올시즌 K리그 우승은 울산이 될거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걸 많이 봐왔는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세제믿윤' 이었다. K리그 39라운드의 주인공은 울산이 아니라 부산이었고, 부산은 '우리가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오늘 경기를 통해 제대로 보여줬다. 연승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울산을 상대로 역전승을 일굴것이라곤.. 점수 잘 때려 맞추는 토토쟁이님들도 쉽게 맞추지 못했을 거다. '효멘' 이라는 말이 진짜였다. 진짜... 세제믿윤이여 영원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부산의 역전승에 제일 환호한 것은 당연 포항이다. 포항은 부산이 울산과 비기기만 해줘도 사실 '땡큐' 였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런데... 부

전북, 서울戰 충격패... 3위가 위험하다!

전북, 서울戰 충격패... 3위가 위험하다!

긴린코 호수..|2013년 11월 21일

전북이 서울과의 경기에서 1-4 대패를 하는 바람에.. 어느샌가 서울과의 승점차가 단 1점 차이가 되버렸네요. 오늘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ACL 진출권을 따내는 경기였는데... 데얀의 헤트트릭으로 물거품이 되었네요. 지난번 3위는 지켜야 한다고 했었는데.. 정말 이제 3위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네요. 지난 울산전이후 3연패 입니다. 최근에 전북이 이렇게 연패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3연패를 하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아.. 울산전의 오심하나가 전북팀의 방향을 완전 180도 꺽어버린 것 같아서.. 화가 나네요. 아직도요.. 어휴어휴;;; 뭐, 모든 경기는 이길수는 없는거고.. 당연히 지는 경기가 있겠지만.. 요즘처럼 치열한 순위다툼 속에서는 (특히 스플릿리그에서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