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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R] 전북vs대구, 아... 부끄러운 승리

[K리그 20R] 전북vs대구, 아... 부끄러운 승리

긴린코 호수..|2013년 8월 1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전북 vs 대구전. 아무리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하지만.. 이번 대구와의 경기에서의 승리는 뭔가 찝찝한 맛을 지울 수가 없다. 이렇다할 공격 그닥 하지도 못하고, 어쩌다 나온 슈팅에서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다시 차 넣어... 득점.... 그래! 이겼는데.. 뭐가 불만이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리그 상위권에 붙어 있을려면 전북은 이런 경기 보이면 안된다. 이건 대구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북이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의미도 아니다. 적어도 리그 상위권 팀이라면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여야 하는데.. 전북의 방향이 선후비 후공격은 아니지 않나? 하위권팀과의 경기에서 이렇게 끌려가는 경기가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웨이라서? 라는 변명할꺼면.

[K리그 17R] 전북vs포항, 이겨야할 경기를 이겨서 다행!

[K리그 17R] 전북vs포항, 이겨야할 경기를 이겨서 다행!

긴린코 호수..|2013년 7월 8일

음.. 몇 년간 포항전은 지지리도 못하거나, 지지리도 운이 없거나 해서.. 썩 좋은 기억이 없었지만.. 징크스라면 징크스? 드디어 깼다. 포항 원정에서 2:0 승리! 게다가 모두 전반 초반에 골이 나오다니,... 전북이 왠지 리그 순위에서 7위에 있다는 게.. 좀 걸렸는데..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선 이번 포항전 승리가 절실했다. 게다가 포항은 현재 리그 1위팀이 아닌가? 그렇담 이번경기는 이겼을 때, 승점 3점 이상의 경기인 샘인데... 박희도 벼락같은 슛은 보면서도 정말 놀랬다.. '응?? 들어간거 맞아??' 할정도로 ... 이동국의 두번째 골은 골감각이 없으면 절대 넣을 수 없는 골, 아마 한번 볼 터치후 슛을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발리슛~ 와우! 굿!!! 재밌는 사실은 전북이 이상하게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긴린코 호수..|2013년 7월 4일

사실, 야근이라서.. 전북 대 성남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틈틈히 모바일로 전북자체중계를 보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진행자의 말을 살짝 들어보니, 이동국이 공을 성남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찬 공이 바로 골로 연결되는 장면땜에 당황한 성남이 경기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더라고요? 이동국의 황당골은 유튜브영상이 올려지지 않는 관계로 아래 링크로 대처 합니당 문득 예전 1997년 K리그 개막전이 생각났습니다. 오늘과 유사한 골이 펼쳐졌었죠? 그 주인공은 사간 도스 감독인 윤정환이었고요~ ㅋㅋ 이때는 부천이 골을 다시 내주기 위해 수비를 소극적으로 하자, 그걸 이해 못한 용병만이 열심히 수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는 골키퍼 최은성이 멋진 슈팅(?)으로 자책골을

2013.06. 26 수원 vs 전북(H)  14R

2013.06. 26 수원 vs 전북(H) 14R

하늘을 달리다|2013년 7월 2일

2013. 06. 26 vs 전북(H) 14R l 5:4 승 ㅣ 스테보, 홍철, 라돈치치(2), 이종민 수원 5 :스테보(전4), 홍철(전34), 라돈치치(후18), 라돈치치(후33),이종민(후45) 전북 4 :케빈(전5), 이동국(전32), 케빈(전36), 이동국(후47) 수원 :정성룡(GK)-최재수(후42 민상기)-이종민-곽광선-보스나-오장은-홍철-박현범-조용태(후10 라돈치치)-서정진(후50 김대경)-스테보 전북 :권순태(GK)-김상식(후29 박세직)-박원재-전광환-정인환-이승기-케빈-레오나르도-권경원-에닝요(후13 박희도, 후46 송제헌)-이동국 오랜만의 경기. 나도 좀 무리를 해서 간 거긴 하지만, 관중이 의외로 있더라. 평일인데도 다들 경기가 고팠구나, 싶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