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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리메이크 감독 후보가 나오는군요.

"스카페이스" 리메이크 감독 후보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9일

스카페이스는 이미 두 번 영화화 된 바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 파치노가 나오는 스카페이스를 기억하는 상황이지만, 그 이전에도 한 번 영화로 나온 적이 있었던 것이죠. 이 특성으로 인해서 이번 영화화하 그렇게 놀라운 상황이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리메이크는 여전히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알 파치노가 워낙에 강렬하게 나왔던 영화의 후광이 있기 때문에 미묘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현대 몇몇 감독들이 이야기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로 이야기 되는 사람은 두 사람으로, 얼마 전 로스트 인 더스트를 만든 데이빗 맥킨지와 론 서바이버를 만든 피터 버그가 명단에 오른 상황입니다. 제대로 해보겠다는 것이죠.

"Alien: Covenant" 프롤로그 영상입니다.

"Alien: Covenant" 프롤로그 영상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9일

이 글을 쓰는 상황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일단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는 데다가 익스플로러 11이 계소해서 오류를 뿜어내는 바람에 글 두 개가 전혀 닫히지 않는 상황까지 같이 겹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솔직히 열이 좀 받는 부분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글을 한 번에 몰아 쓰기 때문에 크롬으로 옮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차라리 크롬에서 시작했으면 또 모르지만요. 일단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이 영상만 봐서는 사실 불온한 분위기를 감지하기는 힘들긴 합니다.

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7일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물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속편이 계속 나온다는 사실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죠. 1편은 하우스 호러로서의 정통성을 보여줬고, 2편은 인물 호러의 특성을 살리는 데에 주력하면서 공포영화에서 쓸 수 있는 요소들을 굉장히 많이 차용해서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보여줄 건 웬만큼 다 보여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속편이 더 나온다는 데에 불안감이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 작품은 이미지부터 좀 먹고 들어가기는 합니다. 다만 감독은 제임스 완은 아닙니다. 각본, 제작을 맡았더군요. 감독은 코린 하디 라는 사람입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The Nun" 입니다. 네 이 수녀 이야기 입니다.

드니 빌뇌브의 또 다른 차기작이 강렬한 놈이군요.

드니 빌뇌브의 또 다른 차기작이 강렬한 놈이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6일

드니 빌뇌브는 점점 희한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작가주의 SF의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죠. 컨택트도 그렇고, 곧 나올 블레이드 러너 속편도 그렇고 말입니다. 사실 저는 약간 시카리오 같은 작품의 기조를 더 바라고 있기는 합니다만, 감독이 좋다 보니 뭐가 나와도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소식이 매우 반가우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좁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바로 듄 입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이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알려진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