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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posts제시 아이젠버그 曰, "렉스 루터 다시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제시 아이젠버그라는 배우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정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긴 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좀비랜드 시리즈에서도 없으면 아쉬운 자리를 제대로 만들어냈죠. 게다가 카페 소사이어티에서는 진중한 연기 역시 의외로 잘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새 렉스 루터의 모태가 되는 배트맨 대 슈퍼맨 이었죠. 그런데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맡기를 원한다"며, "선역보다 악역이 더 화려해 보이고, 히어로는 항상 살아남지만, 악역은 재미있는 대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더군요. 유일한 문제는, IT 기업가로 변모하면서, 제시 아이젠버그가 해석을 좀 이상하게 한
"블랙 위도우" 프로모션 아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대체 어디로 갈 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만, 최근에 나온 악당은 정말 이것저것 꿰어 맞춘 느낌이긴 해서 말이죠.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지만, 어딘가 두려운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김태용 감독이 오랜만에 영화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한 물건입니다. 만추 이후에 김태용 감독이 처음 만드는 영화라서 말이죠. 물론 탕웨이 출연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공유가 추가 되었더군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인 원더랜드와 관련된 일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위 두 사람 외에도 정유미, 박보검, 수지까지 추가 되어 있습니다.
"블랙 위도우" 프로모션 아트 입니다.
솔직히 궁금한 영화인 것은 부정 못 하겠습니다. 다만, 마블의 기조에서 이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악당을 이 정도 밖에 못 붙여주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사실, 블랙 위도우 캐릭터 특성상 얼마든지 첩보 "스릴러" 장르를 손 댈 수 있어서요. 그래도 이미지는 정말 잘 뽑는 편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