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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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posts페드로 알모도바르 신작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들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영화 자체가 좋은 것은 저도 인정 합니다만,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고 말 하기에는 뭐랄까.......제가 이해를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페인 앤 글로리 같은 영화는 다시 보고 싶기도 합니다. 다만 정작 볼 기회가 생기면 뭔가 한 발 물러나는 느낌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놀란다기 보다는, 어딘가 제게는 좀 기피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드는 신작은 "Madres paralelas"라는 작품입니다. 같은 날 아이를 낳은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며, 초반 2년간의 이야기를 할 거라고 하더군요. 페넬로페 크루즈가 협업을 할 거라고 합니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컷 입니다.
이 작품도 공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그냥 적당히 궁금한 정도랄까요? 일단 그래도 아이디어는 좋아보여서 그쪽으로 좀 기대가 되긴 합니다.
릴리 제임스 + 아미 해머, "레베카"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단 릴리 제임스를 좋아하고, 원작 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죠. 같은 원작으로 히치콕도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영화가 될 지 궁금하더군요. 이번에 감독은 벤 휘틀리 입니다. 하이 라이즈라는 매우 기묘한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인데, 취향에 맞아놔서 이 영화도 궁금하더군요.
신민아 + 이유영, "디바"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느김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스릴러를 덮어놓고 좋아하는 경향이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지점들이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불안이 있기는 한데, 솔직히 최근에 국내에서 스릴러에 관해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슬슬 보이는 상황이라 기대를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일단 이 분위기는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