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Posts
3 postsREBECCA (2020)
히치콕 감독의 오랜 경력과 훌륭한 작품 그리고 그가 여러 차례 후보에 올랐던 점을 감안하면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영화가 처음으로 미국에서 만들었던 「레베카」뿐이라는 사실은 다소 뜻밖이다. 한편으로는 제작자 데이비드 O. 셀즈닉의 설득력을 잘 보여주는 예기도 하다. 1939년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대성공으로 더욱 큰 야망을 품게 된 셀즈닉은 히치콕과 함께 일할 기회를 잡고 다프네 뒤 모리에의 음산한 유령이야기를 그에게 맡겼다.히치콕은 막대한 제작비를 가지고 작업하면서 맨덜리 저택 그 자체를 하나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이는 후에 「시민 케인」의 제너두 저택에도 영감을 주었다. 궁전 같은 이 해변의 저택은 존 폰테인과 로렌스 올리비에의 쉽지 않은 사랑이야기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부유
릴리 제임스 + 아미 해머, "레베카"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단 릴리 제임스를 좋아하고, 원작 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죠. 같은 원작으로 히치콕도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영화가 될 지 궁금하더군요. 이번에 감독은 벤 휘틀리 입니다. 하이 라이즈라는 매우 기묘한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인데, 취향에 맞아놔서 이 영화도 궁금하더군요.
벤 휘틀리가 넷플릭스 가서 만든 작품, "Rebecca"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 되면서도 매우 걱정됩니다. 감독인 펜 휘틀리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 라이즈라는 기묘한 영화를 만들었고, 두 번 보기는 더더욱 힘들게 하긴 했지만서도, 의외로 보면 그래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 작품은 영화화 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 감독이 알프레드 히치콕 이었죠. 서스펜스의 제왕이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다는 점 때문에 영 두려운 겁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릴리 제임스에 아미 해머,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보니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정말 멋진데 말이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