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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잡을 것인가? "Possessor"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4일

이 영화의 감독은 브랜든 크로넨버그 입니다. 그리고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감 잡으셨듯이, 아버지가 데이빗 크로넨버그 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동시에, 다른 한 편으로는 정말 아버지의 초기 스타일이 보일까 하는 걱정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인생에 가장 피하고 싶은 영화중 하나가 사실 플라이 인데, 그 때 그 스타일이면 사실 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뭐 봐야 답이 나오겠죠. 이 포스터를 보니 더 불안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뇌파 탐지 기술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 몸에 침투하는 비밀 요원 이야기고, SF 호러 스릴러라고 하더군요.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3일

이 시리즈도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1편은 꽤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스파이 영화의 클래식한 면을 적당히 비틀어서 새로운 액션 영화를 만드는 데에 성공을 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2편은 과도하게 밀고 가는 여러 설정들로 인해서 아무래도 영화적인 재미를 너무 많이 깎아먹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속편이 더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결국에는 지금처럼 프리퀄로 가게 되었죠. 다만, 아무래도 이번에도 썩 기대가 크지는 않은 편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을 텐데, 그래도 2편의 기묘한 테이스트가 있는 듯 해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디즈니 +의 "오비완 캐노비" 시리즈 관련 루머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27일

개인적으로 디즈니의 새로운 희망은 요새 오히려 만달로리안이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영화 시리즈는 영 갈피를 못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못 볼 물건이 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새로운 3부작은 기존 시리즈에 바치는 경배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제가 피곤하게 느끼는건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이죠. 8과 비교하라고 하면 1이 더 싫다고 외칠 수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비완 캐노비도 독립된 드라마가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카메오가 아니라, 아예 정규 캐스팅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오비완 캐노비의 회상 장면이 상당수 들어가서,

"Radioactiv"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27일

솔직히 이 작품은 국내에서 보려고 하면 좀 힘 들 수 있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 되는 작품이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한데, 로자먼드 파이크가 마리 퀴리로 나오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로자먼드 파이크의 영화상 고정된 이미지는 물음표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판이 되면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데에 특화된 배우이기도 해서 말이죠. 심지어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사실 TV 보다는 극장에서 보고 싶은 작품이긴 합니다. 희망사항 이겠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