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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posts"조커" 속편에 일단 토드 필립스가 각본가로 참여 하네요.
조커는 솔직히 참 묘한 영화이긴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말 던져 보는 프로젝트였는데, 엄청나게 좋은 결과를 내버리고, 심지어는 사회 현상으로서의 면모를 가져가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후반에 관해선느 솔직히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몇 가지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영화의 흥행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잘 되다 보니 아무래도 워너로서는 속편에 대한 욕심이 안 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속편 계획이 나온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죠. 일단 전작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일단 각본가로서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걱정되긴 합니다. 1편에서 딱 마무리 되는게 맞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메간 폭스 신작, "죽을 때까지" 입니다.
올내만에 메간 폭스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최근에 작품이 잘 안 풀리는 배우이기는 했죠. 트랜스포머 이후로 이렇다 할 작품이 별로 없기도 했고 말입니다. 뭐랄까, 이미지로 너무 심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 여전히 있었던 배우랄까요. 그래도 이번에는 이미 해외에서 검증이 된 영화이기는 합니다. 스릴러 여오하인 데다가,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는 연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좀 보인다고나 할까요. 일단 저 위의 광고 문구는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꽤 괜찮네요.
"맨 인 더 다크 2" 예고편 입니다.
맨 인 더 다크라는 강렬한 영화를 내버려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결국 속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조금 방향이 바뀌었다는 점이 아무래도 걱정거리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전작에서는 알 수 없는 공포의 존재로서 군림하는 못브을 보여줬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그 능력을 통해서 영웅 노릇을 한다는 이야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물론 잘 만들기만 한다면야 문제는 없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레드밴드라 수위가 좀 높습니다. 이런 느낌이 나쁘진 않아보이긴 하네요.
장재현 감독이 "파묘" 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상당히 좋으 평가를 받으며 한국 극장가에 오컬트 스릴러 영화를 집어넣는 데에 성공했죠. 다만 이후에 나온 사바하의 경우에는 약간 미묘한 느낌을 줬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이 정도로 깊은 탐독이 가능한 오컬트 장르 영화를 하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약간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이 신작 입니다. 이번 영화는 묘를 이장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묫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최민식이 이 영화에서 지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