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신작, "죽을 때까지"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27일 |
올내만에 메간 폭스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최근에 작품이 잘 안 풀리는 배우이기는 했죠. 트랜스포머 이후로 이렇다 할 작품이 별로 없기도 했고 말입니다. 뭐랄까, 이미지로 너무 심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 여전히 있었던 배우랄까요. 그래도 이번에는 이미 해외에서 검증이 된 영화이기는 합니다. 스릴러 여오하인 데다가,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는 연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좀 보인다고나 할까요. 일단 저 위의 광고 문구는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꽤 괜찮네요.
"로건"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20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다만 좀 독특한 느낌의 물건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두번째 포스터는 느낌이 좀 묘하긴 하네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과격하고 독하고 괴랄하지만 밉지 않은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5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까지 망하고 나니 결국에는 한동안 표류 하던 영화가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색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전작의 문제가 단순히 방향성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보니, 따로 약간은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많은 것들이 바귄다고 이미 예고가 되었던 상황이다 보니 이번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갔을 것인가가 무척 궁금해진 겁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호기심이 강하게 발휘돈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임스 건이 이 영화를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덕분이긴 합니다. 당시에 정말 가벼우면서도 나름대로의 색을 드러내는 데에 효과적인 모습을
폴 토머스 앤더슨의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5일 |
이 영화는 그래도 기대가 어느 정도 되긴 합니다. 그런데......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대를 다루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브래들리 쿠퍼도 나오니, 한 번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