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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번 분기 건담 너무 재밌는 거 아닌가요
쩔어...... 초반 봤을 때도 와 괜찮네.. 하고 생각했었지만 이건 정말... 훌륭하네요 갤라르호른이랑 싸울 때는 전부터 계속 이어지는 전투인데다 파일럿 능력 차이가 너무 심하게나서 그냥저냥 보고 있었는데 이번 화는 와.. 적(?) 파일럿들이 여자인 것도 신선해서 좋았지만(거기다 목소리가...乃) 바르바토스 쪽은 조정이 썩 좋지 않았다는 핸디캡이 있었다곤 하나 대등한 전투를 보여주면서 이번 화는 정말 박진감 넘쳤던 것 같습니다 작화도 이전에 비해서 특히 좋았던 것 같구요. 역시 여캐가 나와야.. 적 대장도 여자 후리는 놈이라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나름 제정신 박힌 놈인 것 같아서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면 호감 될 듯.. 뭣보다 이번 화에서 맘에 들었던 게 히카사의 연기

철혈의 오펀즈 7화
오늘도 깔끔해. 아주 깔끔해! 워낙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것도 그렇거니와 그런다고 밋밋하지도 않아서 딱이야! 이걸 원했어! 그나저나 갑자기 왜 여캐들 서비스씬이 잔뜩 나오는 걸까? 쿠델리아 선생님(!)도 그렇고 여자 파일럿들도 그렇고.... 여자 적 파일럿들이 얼굴과 입만 산 애들이 아니라 만만찮은 강호들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다. 만약 이대로 협상이 잘되 우리편으로 영입된다면 전력부족에 시달리는 철화단에게는 단비같은 존재들일 듯.... 그래봤자 걀라르호른에게 정면으로 맞서기는 역부족이었지만....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하는 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 간단한 감상평
제7화 고래잡이 어른들의 의리에 맞서 자신들의 책임을 짊어진 소년들의 고군분투가 운석지대에서 벌어지는 철혈의 오펀스 7화입니다 지금의 이야기 구조의 흐름이 그렇듯 보란듯이 쉬어갔던 지난화의 성과를 보여주듯 속도전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운석지대 속 전투씬이 돋보입니다 마르바가 기대고 있는 무력 조직인 테이와즈의 모빌슈트들의 경우 비교적 고성능으로 보이는 백련의 거친 액션씬이나 수납 기믹을 알차게 활용한 백리의 고속전투를 추구하는 테이워즈의 2:3 MS전 속 과감한 게릴라 형식의 함대전을 통한 시각적 오락을 선사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봤을때 전투씬과 일사(대화) 파트가 명확하게 따지는 구조 속 적절한 이야기의 밀당이 부족한 낌새가 없지 않은 느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