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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이 이후의 TV판 건담들의 마무리는 좋았습니까?
개뿔이. 오펀스 결말보고 다른 분들이 오펀스 이전의 2000년대 건담들을 칭찬하는 걸 보았습니다.(아게 결말을 칭찬하는 분을 본적이...) 글세, 저는 턴에이 이후로 TV로 나왔던 건담들의 결말에 대해 좋은 기억이었던 적이 없네요. 덤으로 시드까지는 됐다고 치죠. 시드의 최후반부 전개는 뭔가 굉장히 미쳐 돌아가는요소가 꽤 있다는걸 빼면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문제는 뭔가 미쳐돌아가는 요소 때문에 최후반부 분위기가 붕 뜨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이야기 맥락 자체는 퍼건과 비슷하니 그러려니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드는 넘어가죠. 시데는 그노무 데스트니 플랜를 듀랜달이 피력하면서 순식간에 개판전개. 시뎅의 최후반 전개가 이해 불가 레벨에 수렴하는건 듀랜달 때문

철혈의 오펀스 - 철화단
+ 한 시즌이 끝났고 건담이기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기 전에 인터뷰나 이야기를 정리한 글 같은 것들을 보기는 해서 대략적인 전개 과정을 알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미리 관점을 정해놓고 보는 셈이라 신선하지는 않네요. 1. 철화단은 한자로 鉄華団 이며 철의 꽃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처음에 이 이름을 지으면서 올가는 "철의 꽃(華)이야. 결코 시들지 않는... 철의 꽃."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화에는 오래 오래 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갔는데 테이와즈의 나제 터빈과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얘기가 철화단이란 명칭과 묘하게 엮여있다고 생각해 글을 씁니다. 2. 경제 사정이 안 좋아져 나제 터빈을 찾아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올가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굳어서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오다이바의 건담과 아키하바라
역시 저같은 덕후에게 있어서는 오다이바하면 [다이버 시티 도쿄] 앞에 있는 1:1 건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언제 봐도 참 웅장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죠. 사실 맨 처음에 왔을때보다는 감흥이 덜한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평일이고 오후라서 사람도 좀 더 수월하게 봤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야간에 빛이 번쩍번쩍 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다이버 시티 도쿄 내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다음 장소인 [건담 프론트 도쿄]로 갔습니다.최근 무수한 악평을 받고시즌 1을 끝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대한 설명이 눈에 띄네요.일단 무료 관람 부스인 건프라 부스부터 출발!! 구수하지만 크고 아름다운 옛날 건프라를 다시 봅니다.[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건프라들도 RG와 HG가 전시되어 있죠.건프라 자체의 퀄리티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건담 AGE보다 먼저 계획되었지만 줄곧 표류되면서 2015년 10월에 방영을 시작한 철혈의 오펀스(이하 철펀스)는 발표회 당시 청소년들의 우정에 대한 고밍의 드라마를 절묘하게 짜내는 일명 ‘아노하나(’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일본 약칭)’ 스태프로 유명한 메인 제작진을 필두로 많은 건담 매니아들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모았습니다 이후 방영된 초반부의 반응은 호쾌한 몽둥이질의 액션씬과 냉철하면서도 애정을 그리워하는 소년병들의 논리와 심리묘사를 보여주며 초반부 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도가 갈수록 강조되는 미디어믹스 시장 속에서 무엇보다 드라마에 투자한다는 담당 프로듀서의 방침 아래 이뤄진 철혈의 오펀스는 어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