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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38화 천사를 사냥하는 자
또 한 달 어영부영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38화 ‘천사를 사냥하는 자’는 한 달 후 올가가 사이세이의 맥머도의 앞에서 하슈말의 격퇴 과정을 회상하는 연출을 선택했습니다. 제35화 ‘깨어난 재앙’으로부터 4화 연속 하슈말을 소재로 질질 끌었으니 연출의 측면에서 평범한 순행 구성을 피하고 세련미를 추구하기 위해 역순행적 구성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카즈키의 하슈말 격퇴로부터 올가의 사이세이 증언까지 한 달 동안 아무 일 없이 지나갔다는 의미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32화 ‘벗이여’부터 제33화 ‘화성의 왕’까지 사이에 한 달이 아무 일 없이 지나간 바 있는데 또 다시 한 달이 어영부영 지나갔습니다. 긴박감도, 이야깃거리도 없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F91
Eternal wind 라는 곡이 좋다고 해서 기동전사 건담 F91를 보게 되었습니다.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씨가 일종의 리부트 작품으로 시작했다는데 흥행에는 실패했지 만 시청한 저도 이해하기 쉬운 간편한 구성에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내부 사정이 있어 TV판 분량을 극장판에 구겨 넣는 사태만 벌어지지 않았어도 건 담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이 추천해주신 Eternal wind 도 들어보니 추천 해주신 것처럼 좋은 곡이고 흥미 로운게 제가 빔실드를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예전 건담들보다 확실히 기술 격차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양산형 모빌슈트의 무기라도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하는 방식이던가 전함과 모빌아머 클래스의
아트라가 쿠델리아한테 부탁할 수도 있지...
1. 너네 왜 아트라가 생리 시작했을거라는 숭악한 시선을 가지고 사냐. 아직 생리 안 왔으면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 당장은 아이 못 가지니까 차선책 좀 밀 수도 있지! 아트라 착한아이라구! 로리캐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요 하여튼간에... 2. 아트라가 쿠델리아한테 부탁한 거 자체는 사실 별로 이상할 게 없는데(아트라는 1기때부터 지속적으로 미카즈키가 좋다-미카즈키가 좋아하는대로 해주고 싶다-미카즈키는 쿠델리아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그렇다면 셋이서 같이 행복하게 살면 되겠네! 이 패턴이라)문젠 그걸 효과적으로 전달할 만큼 아트라가 미카즈키에게 대쉬하는 장면도 없고 그렇다고 쿠델리아가 미카즈키랑 제대로 붙어먹어서 하다못해 정기적으로 입술박치기라도 하면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정작 이 화에서는 올가랑 누가

(철혈의 오펀즈)간만에 봤습니다.
*대사의 수위에 비해 의미는 알것 같았고 이해도 나름 가던 장면.jpg 차기 에피들의 기대요소&떡밥들도 잘 풀어졌고 이제 이후의 전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 된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괜찮다는 평에 반신반의 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좋았던거 같더군요. 액션도 확실히 신경써준 느낌이라 좋은 느낌이었는데, 부디 이 전개가 조루가 되지 않기를 빌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물건이 50화로 끝난다는 전제 하에서, 아직 정상적으로 끝낼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제작진이 할일은 이야기의 마무리를 잘 지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은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의 무리수&삽질을 일신한 전개를 보여준다면 지금까지의 시궁창 평가를 어느정도나마 반전 시킬수도 있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