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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차버린 스파이 - 케이트 맥키넌 스타일과 맞는다면 정말 즐거룰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22일

결국 또 다시 한 편이 추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8월에는 개봉 일정이 금방 안 잡히는 영화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거대 블록버스터 몇 편이 극장가를 싹쓸이 해 버리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기 때문이죠. 덕분에 일부 영화들은 아예 포기 하고 2차 시장으로 넘어가 버리기도 합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2차 시장으로 갈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2차 시장으로 바로 가지 않고 그래도 극장에 걸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기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수잔나 포겔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일단 이 영화 이전에 그나마 공개되었다고 하는 라이프 파트너스의 경우에는 그래도 평가가 나쁘지 않다고 읽기는 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제대로

목격자 - 스릴러의 기본이 뭔지 보여주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16일

결국 이 영화를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스릴러는 좀 반신반의 하는 편인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의외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 느낌을 받는 데에는 예고편의 도움이 크긴 컸습니다. 사실 예고편 보면서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가 스릴러 라는 점 덕분에 더 빨리 넘어가 버리기는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주에 한 편만 보겠다고 마음 먹은 제가 바보같이 다가오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만 봐서는 이 영화를 선택하기 힘든 분위기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영화가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그나마도 영화들이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분위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제가 제대로

메가로돈 - 상어가 나올 때만 안 지루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15일

이번주에 관해서 사실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외에도 한 편이 더 땡기는 상황이기는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스릴러 영화를 굴리는 상황을 봤을 때, 이런 저런 사이드 문제가 항상 발생한다는 점 때문에 한 편을 결국 빼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프닝을 쓰는 시점이 시점이기 때문에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는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하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그냥 맘 비우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럽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이 전혀 엉뚱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상어는 기묘한 공포물이 많고, 액션을 덧씌웠다고 해도 결국에는 어느 정도는 괴수 공포물의 구조를 가져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 스릴러와 수상한 정의로 무장한 코난 이야기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 스릴러와 수상한 정의로 무장한 코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12일

이번주는 사실상 제게는 재앙에 가까운 주간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문제가 끼어든 상황이다 보니 주중에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게다가 주말에도 주말에 온전히 영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밀어낼까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이니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타치가와 유즈루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감독으로서는 처음 들어오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이전 작품이 데스 퍼레이드 라는 작품인데, 솔직히 이 작품은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