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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 아는 중에 가장 가벼운 히어로물

샤잠! - 아는 중에 가장 가벼운 히어로물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3일

사실 이번주에 아무 영화 없다고 기뻐 했었습니다. 주말에 다른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에는 빠지려고 마음 먹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결국 개봉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황이 좀 미묘하게 되어버린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에 정말 큰 마음 먹고 넘어가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뺀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결국 넣은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 데이비드 F. 샌드버그라는 점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이 감독의 가장 유명한 작품을 기억 해보면 바로 라이트 아웃이기 때문입니다. 단편도 이 감독의 연출작이고, 장편 영화 역시 같은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임스 완 이라는

아틱 - 생존과 인간에 대한 예의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30일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문제가 좀 있는데, 그건 이 영화한테 약간 미안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도 일단 쓸까 합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헛갈려서 본 작품이 따로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엉뚱한 데로 갔었다는 이야기도 되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가 얼마자 재미있을 것인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기 이상은 할 거라는 기대도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는 먼저 사과를 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출연진인 매즈 미켈슨으로 인해서 이 영화와 폴라를 섞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폴라 라는 이름 때문에 무슨 북극곰에 쫒기는 그런 끔찍한 영화이겠거니 하는

어스 -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나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8일

결국 이 영화는 빼고 갈 수 없었습니다. 매우 당연하게도 감독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몇몇 지점에 있어서 아직 의구심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갈 것들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매우 멋질 거라는 기대를 어느 정도 걸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말의 불안은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조던 필은 겟 아웃 한 편으로 인해서 영화계에서 정말 유명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미디언으로 시작한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겟아웃은 정말 무시무시한 영화인 데다가, 영화에 정밀하게 사회적인 함의를 심어내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7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