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영화
Posts
3 posts
영화 플로렌스 메릴 스트립 주연 '그것은 사랑이다'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플로렌스 Florence Foster Kenkins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주인공이 노래 부르는 장면에는 웃음이 빵 터졌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감동의 물결이 밀려 옵니다. 플로렌스(메릴 스트립)는 매독에 걸렸지만 5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았는데 의사도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언급 했을 만큼 대단한 결과입니다. 영화는 이 부분을 '사랑'으로 해석한 것 같습니다. 매독으로 인한 절망...하지만 음악을 향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결국 열정은 사랑으로 해석할 수 있고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약이 된 것이죠. 맥문(사이몬 헬버그)은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해 피아노를 쳤지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오랜만에 설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를 뒤적뒤적~ 최근에는 SF류 영화에 흥미를 잃은 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보고 싶어 를 택했다. 한국에선 어느정도 인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지난해 캐나다에서 생활할때 홈스테이 아줌마가 추천해준 영화이기도 하다.북미에서는 꽤나 인기를 끌었던 모양이다. 아무래도 미식축구가 인기 스포츠인데다 실제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보니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헤어진 후, 오갈데 없이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서 그의 재능을 발휘하며 미식축구 선수로 커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였지만 온전히 이해하기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나는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타인의 삶 울리쉬 뮤흐,마르티나 게덱,세바스찬 코치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타인의 삶.흔히 접할 수 없는 독일 영화인데, 평점도 높고 인지도도 높은 것 같았다.다운받은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첫 부분부터, 명성만큼이나 흡입력 있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마지막에는 정말 어마어마했다.이렇게 저절로 눈물이 나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그것도 상투적이지 않은 소재로, 상투적이지 않은 줄거리와 연기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감탄사만 연발 질러댔다. 1984년 동독의 어느 보안 감시관,자신과 아무런 관계 없는 한 부부-작가와 배우-의 삶을 도청하는 임무를 받고, 그들의 삶을 훔치게 된다.자신도 모르게 이들의 삶에 공감하고 빠져들어서,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