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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소규모 아카시아밴드 이야기] 인디밴드들의 실상은 알겠다만
감독;민환기 주연;김민홍,송은지,요조지난 2010년 1월 소규모로 개봉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이 영화를 굿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2인조 혼성밴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객원보컬 요조를 영입하게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요조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갈등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인디밴드들의 실상은 알수 있었던 가운데또 한편으로서는 어디서나 갈등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고..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조금만 더 가까이
포스터에 낚였다.나는 이게 옴니버스인 줄 몰랐다! 총 다섯가지 이야기가 나온다.1)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신사동 가로수길로 걸려온 전화. 폴란드의 청년은 누군지도 모를 한국 여자에게 자기 이야기를 조금 털어놓는다.2) 그림을 그리는 청년이(게이) 여자 후배랑 잔다.3) 오래 전 헤어진 연인인 윤계상과 정유미. 지독하게 전남친을 쫓아와 너 때문이니 책임지라고 야단을 친다.4) 이야기2의 청년이 함께 살던 애인에게 이별을 선언한다.5) 두 음악가가 남산으로 공연을 하러 올라가며 사랑에 대한 이런저런 얘길 한다. 호흡이 굉장히 느린 영화인데 생각보다 길진 않다.이야기 1은 뭐 초반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았는데, 여자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거슬렸닼ㅋㅋㅋㅋㅋ어쨌든 로테르담이라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요조언니가 좋아요-
난 연예인들에 대해서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 편이다. 노래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만 듣고. 물론 H.O.T.에 열광하던 그때는 당연히 그들의 노래만 들었고 음악 편식이 심했지만 대학교 다니고 직장생활하면서 듣는 노래의 스타일은 거의 고정이 된듯한.. 어쿠스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과하게 스트링이 들어간 노래보다는 통기타 하나 피하노 하나의 선율에 잔잔한 스타일의 노래가 너무 좋다. 뭔가 사람들마다 자기가 꿈꾸는 자기의 이상적인 모습이 있지 않나? 난 이상하게도 음유시인이나 보헤미안 스타일을 꿈꾸곤한다. (생활방식이나, 옷차림 등등) 그런 내눈에 너무 예뻐보이는 요조언니 사실 요조언니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앨범에 퓨쳐링 했을때 처음 목소리를 듣고 알게되었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문체나 어투나
[KBS DMB 라디오] 유상봉의 밤소풍, 요조의 히든트랙
라디오는 참 매력이 있는 매체이다. 그중에서도 채널을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주파수를 찾고 맞춰가며 듣는 재미가 오묘하다. 근데 DMB라디오라는 건 아날로그 방송이랑은 정반대의 체재이면서..되려 더 라디오스럽다. 더 라디오 스럽다건나의 기준으로 요즘의 라디오 보다 오히려 더 따뜻하다는 뜻이다. 요즘의 라디오는어쩔 수 없이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데.. 공격적인 광고와 게스트 들의 맥락 없는 수다가 거의 공해 수준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DMB라디오는 우선 광고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적고, 게스트도 많지 않다.(광고 수익이 없는 탓이겠지?) 그렇기 때문에 디제이와의 친화력이 더욱 좋은것 같다. 라디오는 디제이와의 친밀도가 따뜻함의 수치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물론나만의 취향일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