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언니가 좋아요-
By 호떡님's 끄적끄적 혼잣말 | 2012년 9월 3일 |
![요조언니가 좋아요-](https://img.zoomtrend.com/2012/09/03/b0123777_504009f26f63f.jpg)
난 연예인들에 대해서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 편이다. 노래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만 듣고. 물론 H.O.T.에 열광하던 그때는 당연히 그들의 노래만 들었고 음악 편식이 심했지만 대학교 다니고 직장생활하면서 듣는 노래의 스타일은 거의 고정이 된듯한.. 어쿠스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과하게 스트링이 들어간 노래보다는 통기타 하나 피하노 하나의 선율에 잔잔한 스타일의 노래가 너무 좋다. 뭔가 사람들마다 자기가 꿈꾸는 자기의 이상적인 모습이 있지 않나? 난 이상하게도 음유시인이나 보헤미안 스타일을 꿈꾸곤한다. (생활방식이나, 옷차림 등등) 그런 내눈에 너무 예뻐보이는 요조언니 사실 요조언니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앨범에 퓨쳐링 했을때 처음 목소리를 듣고 알게되었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문체나 어투나
소녀전선. 계란말이와 지상렬 만화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5월 2일 |
출처 : 이모코 센세 둘째딸 공개되자 마자 초광속으로 만화 그려서 올리심 ...흠좀무 ㄷㄷㄷ 그와중에 커여운 라플비와 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