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포스트: 136|아이템:뱀파이어(109)
Tags

Posts

136 posts

프라이트메어 (Frightmare.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11일

1983년에 ‘노먼 서더스 베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동명의 호러 영화가 2개나 더 있어서 각각 1974년판, 1983년판, 2000년의 개봉 년도로 분류되어 있다. (심지어 같은 이름을 링네임으로 삼은 프로 레슬러도 존재한다!) 타이틀의 뜻은 프라이트(놀람/두려움/섬뜩함)+나이트메어(악몽)의 합성어다. 내용은 왕년의 유명 호러 영화 스타였던 ‘콘래드 라즈코프’가 배우 생활 말년에 감독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학교에 방문해 강연을 하던 중 발작을 일으켜 쓰러졌다가 이후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했는데. 그를 평소 우상으로 삼고 있던 ‘세인트’, ‘보보’, ‘이브’, ‘도나’, ‘오스카’, ‘스튜’ 등의 대학생 일행이 콘래드의 묘소에 몰래 들어가 그의 시신을 관째로 훔쳐 달아나 집

[혐오 주의] ‘뱀파이어(원제 ‘LIFEFORCE’)’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

[혐오 주의] ‘뱀파이어(원제 ‘LIFEFORCE’)’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

국내에 ‘뱀파이어’로 1986년 개봉된 SF 호러 ‘LIFEFORCE’의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북미에서 발매된 버전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 스틸북의 앞과 뒤. 앞면에는 10,000장 한정판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띠지가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스틸북의 겉면. 유광 재질입니다. 띠지가 숨기고 있던 뒷면의 디자인이 드러납니다. 앞면보다 뒷면의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스틸북의 내부와 디스크. 상단이 극장판, 하단이 감독판입니다. 극장판 디스크의 프린팅은 뇌쇄적 아름다움을 뽐냈던 마틸다 메이입니다. 극중 대부분의 누드 출연과 달리 종반의 옷을 입은 장면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좀비화된 인간이 프린팅된 극장판 디스크.

[WIN98] 블러디 아리아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3일

1997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3D 액션 게임. 내용은 1744년 루마니아에서 영주의 폭정으로 마을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흡혈귀가 찾아와 영주를 죽여주는 대신 8년마다 찾아오는 만월의 밤에 처녀를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마을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였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1760년이 되었을 때, ‘지크엘드’가 제물로 바쳐진 연인을 구하기 위해 흡혈귀의 성에 쳐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실시간 렌더링 엔진을 바탕으로 한 호러 어드벤쳐를 자처하고 있는데, 실제 내용물은 중세 판타지 배경의 호러 액션 게임이다. 오리지날 게임은 아니고,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1996)’의 모방작이다. 바이오 하자드의 맵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월 2일

아티스트 뱃지를 얻어볼까~하고 본 영화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메리 셸리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여성인 것도 몰랐지만 이게 그렇게 오래된 작품이었을 줄이야;; 게다가 십대였다니... 몰랐던 배경들도 흥미로웠지만 사랑이야기로 빠지나 싶었는데 재능과 이상, 선택과 책임에 대해 날카롭게 이야기하는게 멋지더군요. 아무래도 이러한 작품에선 뭔가 예상되는 로맨틱함이 있을터인데 그걸 와즈다의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이 여성이라 그런가 처절하리만큼 롤러코스터를 태우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연말에 봐서도 그렇지만 당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을만한~ 물론 망상과 가문 등 취향저격인 면이 많아서 그렇지 취향은 좀... 타지 않을까도 싶네요. 관람하며 탄식하는 여성분들이 많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