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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posts샤이닝, 1980
장르 소설계의 리빙 레전드, 스티븐 킹. 그리고 영화계의 마지막 군주, 스탠리 큐브릭. 이 두 이름만으로도 벅찬데, 여기에 광기 어린 연기로는 따라갈 자가 없을 잭 니콜슨까지. 여러모로 거장들의 거한 협업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정작 이 영화의 영광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많은 불협화음 끝에 만들어진 것이다. 원작자인 스티븐 킹은 치를 떨며 싫어했다던 그 영화. 장르 소설계의 리빙 레전드가 공적인 자리 사적인 자리 가리지 않고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분노를 만천하에 공표 했던 바로 그 영화. 당대엔 그 이유가, 거의 원작 파괴 수준의 각색이었다는 점으로 설명되었다. 제목이 '샤이닝'임에도 정작 그 '샤이닝'이란 요소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이 영화엔 없었기 때문이라는 거. 게다가 주인공이자 악역인 잭

"82년생 김지영" 포스터들 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미 10월인데, 아직 10월 개봉 예정이라고만 써 있는 물건들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 정말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리틀 드러머 걸"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본 존 르 카레 원작의 영상물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게다가 감독이 박찬욱이니 더더욱 기대를 안 할 수 없죠.

"The Selection" 이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감독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테아 샤록이라는 감독인데, 이 영화 이전에 얼마 전 공개되었던 미 비포 유 라는 작품을 만든 바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꽤 괜찮은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저는 아직 정작 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이전에 텅 빈 왕관 이라는 작품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쪽이 더 궁금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이 감독의 신작은 "더 셀렉션" 이라는 작품입니다. 미국 가수를 주인공으로 해서 왕자의 결혼 상대 후보 35명에 관한 영화가 될 거라고 합니다. 영 어덜트 소설이 이미 나와 있기는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