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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롱고로 분화구
2010년 7월 9일 < Ngorongoro Crater > 응고롱고로는 마사이어로 '거대한 분화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6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여의도 면적의 30배를 자랑한다.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응고롱고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수속을 밟는다. 얼마나 거대한가? 어떻게 이런 분화구가 형성이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동물이 저 안에 있는지. 이곳에 동물이 많은 이유는 분화구 안에 있는 동물은 주변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탈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 개체수가 많다고?? 토실토실한 얼룩말. fundamilia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사파리를 즐기는 차량들은 많았다.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암사자.

대학살의 신 -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로만 폴만스키 감독의 대학살의 신.Men from earth의 블랙코메디 버전이라 볼 수 있는 영화로 연출, 연기, 각본 흠 잡을 것 없이 좋았던 영화.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이 영화는 삶의 close-up을 통해 인생의 Long-shot을 보여주고 있다.이 희극에서의 갈등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누적된 삶의 결과이다.그래서 웃기다가 슬프고, 다시 웃기고, 결국에는 슬퍼진다. *물론 감독은 가장 절정의 순간에 삶은 희극임을 강조하며 끝내버리지만.

Lake Victoria
2010년 6월 26일 ~ 27일 < Jiwa Victoria > 탄자니아(Tanzania), 우간다(Uganda), 케냐(Kenya) 3개의 국가에 둘러 싸여 있는 빅토리아 호수 호수 지역의 3대 도시는 므완자(Mwanza), 부코바(Bukoba), 무소마(Musoma)가 있다. 므완자는 남쪽에 부코바는 북서쪽의 우간다와 경계를 이루고 무소마는 북동쪽의 케냐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삶의 터전인 빅토리아 호수 시내에서 바라 본 빅토리아 호수

결혼식
2010년 5월 15일 < Hausi > 므완자(Mwanza)에서 작년에 훈련 받았던 특수부대 중위 르웨고샤라(Rwegoshora)의 결혼식이 있었다. 신랑과 신부 군인들은 결혼식 때 정복을 입는다. 함께 입장하는 우리 꼬맹이들 식의 흥을 돋우는 신부측 여성들과 음악을 연주하는 이들 예도를 하고 있다. 예도대와 함께 이동중 웨딩카에 탑승 웨딩카 주변으로 오토바이가 흥을 돋고 있다. 도시 주변을 떠들석하게 한 다음 빅토리아 호수 근청로 이동 야간의 빅토리아 호수 피로연은 요트 클럽에서 역시 돈이 많나 보다. 이곳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곳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