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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2010년 8월 < Mpira wa kikapu > 8월 8일 매주말 농구를 한다. 우팡가에 있는 학교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많지만 호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한다. 8월 15일 매주 농구를 하다보니 아이스크림 장사며, 코코넛 장사며 매주 이곳을 찾곤한다. 대부분 다르에 있는 단원과 한인들이 농구를 하는데 간혹 지방 단원들이 오기도 한다. 8월 22일 이번에는 새마을 1기 단원들과 함께 바닷가에 있는 농구장을 찾았다.

Paje Beach - Indian Ocean
2010년 7월 17일 ~ 19일 < Paje Beach > 다레살람에서 배로 2시간 비행기로 20여분이면 도착하는 잔지바르 인도양으로 둘러싸인 2개의 큰 섬을 가진 나라이다. 남쪽에 있는 큰 섬이 웅구자 북쪽에 있는 작은 섬이 펨바 그래서 소위 잔지바르라고 하면 남쪽에 있는 큰 섬인 웅구자를 가리킨다. 탄자니아라는 하나의 나라이지만 다른 나라다. 대통령과 국기가 따로 있고, 차량 번호판도 본토와는 다르다. 게다가 본토는 무슬림 인구가 많지 않은데 이곳은 주민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바다는 동서남북 모두 특징이 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북쪽으로 몰린다. 그만큼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서쪽은 항구가 있고 해서 해변이 적고 남쪽은 돌핀 투어로 유명하고 동쪽은 수상 스포츠의 천국이다. 그럼
드록바는 왜 중국리그를 택했을까?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것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는 무척이나 경악할만한 역대 최고의 쇼킹 이적 소식이었다. 이에 대해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는 ‘드로그바가 차이나 머니의 위력에 굴복했다’, ‘EPL 기다려라, 중국 슈퍼리그가 간다’ 등 각종 루머와 해석이 난무했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루머는 역시 코트디부아르를 사랑한 드로그바가 자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와 차관을 약속 받는 조건으로 중국행을 택했다는 것이었다. 비록 루머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이는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좋은 예이다. 디디에 드로그바는 물론 중국은 이제 아프리카를 들었다 놓을 정도로 아프리카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타랑기레 국립공원
2010년 7월 11일 < Hifadhi ya taifa Tarangire > 사파리 마지막 날 사파리가 끝나는데로 아루샤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일정이 좀 짧다. 타랑기레 국립공원 전도 바위산 위에서 암사자와 숫사자가 행사(?)를 하고 있었다. 가이드도 이런 장면은 구경하기 힘들다고 다른 많은 사파리 차량들도 이곳에서 2시간 넘게 머물렀다. 코끼리가 정말로 많다. 나무를 타는 아기 원숭이. 나무 그늘 아래있는 치타 기린. 3일간의 사파리. 역시 동물은 야생에 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서의 동물은 생기가 없다. 드 넓은 초원을 뛰어 다니고 함께 어울려 즐기는 것이 이들의 낙원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