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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2010년 4월 8일 < Shindano la michezo > 체육대회의 매력은 상품이다. 형편상 상금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했다. 물, 사탕과 독주 각 종목별로 상품을 다르게 했고 종합 우승팀에게도 상품을 주도록 준비했다. 종목마다 다른 상품들 언제해도 재밌는 체육대회 일상에서 벗어나는 또 다른 시간 오늘은 한바탕 즐겼으니 소다 한병 마시고 푹 쉬길

웅구자 섬 in Zanzibar
2010년 4월 3일 ~ 5일 < Kisiwa cha Unguja > 잔지바르(Zanzibar)는 2개의 큰 섬을 합쳐서 불리워진다. 그 큰섬은 웅구자(Unguja) 섬과 펨바(Pemba) 섬인데 소위, 우리가 잔지바르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에 가는 것이다. 잔지바르의 매력은 아무래도 인도양을 건너는 에어컨이 빵빵한 배 안이다. 떄로는 춥기까지 하다. 이곳만큼 시원한곳은 없을듯. 선거 벽보. 우리나라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이름과 정당만 있는게 차이 스톤타운(Stone Town)의 미로와 같은 골목길. 이곳에 살지 않으면 몇번을 와도 길을 잃어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 탄자니아

사파리여행 3 - 첫날 세번째 (일박)
세렝게티 사파리 시작입니다. "토피" 가 보이는군요. 저건 영양 처럼 생겼지만 "말"과 입니다. 맞나??ㅋㅋㅋ 차들이 우르르 어느곳으로 몰려갑니다. 그리고 시동을 끄고 숨죽여 기다립니다. 풀숲에서 "우드득~"소리가 나네요..뭔가 가만 보니깐 까만 귀가 보이고요 풀이 워낙 높아서 소리와 귀만 보입니다. 한 십분을 그렇게....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유럽인들은 아주 집중하면서 어느곳을 쳐다보네요 한무리 암컷 사자들이 사냥감을 먹고있습니다. 입주변엔 피가 철철~~오호! 이게 야생이구나!!! 풀만 없어도 참 잘 보였을텐데...여기서부터 망원 렌즈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내 카메라가 짱이었는데 여기오니 나보다 더 비싼,혹은 비싸 보이는 카메라로 사진들을 찍더라고요...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