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49 posts홍콩 센트럴 “소호(SOHO)”
홍콩 센트럴 “소호(SOHO)”소호(SOHO)라는 이름을 들으면, 시사 경제 용어 중의 하나인 “SMALL OFFICE HOME OFFICE”라는 말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이 용어는 작은 사무실 혹은 가정을 사무실로 이용한다는 개념으로 원래는 마케팅 개념으로 출발한 용어인데, 급격하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과 사무용품 시장에서 특정 소비자층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된 용어입니다.“홍콩 센트럴에 있는 소호(SOHO)”하지만, 이러한 소호(SOHO)는 지명을 이야기할 때는 위와 같은 의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용어랍니다. 소호라는 지역은 미국에도 있고 영국에도 있고, 홍콩에도 있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SOUTH OF HOUSTON”의 줄임말로 휴스턴 남쪽 지역을 가리킵니다.홍콩의 소호는 “SOUTH OF HOLLYWOOD”의 줄임말로 헐리우드 거리 남쪽에 있는 거리를 가리키는 말이지요.“분위기 있는 카페, 바,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지역”홍콩의 소호 역시도 다른 미국이나 영국의 소호와 마찬가지로 분위기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 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는 거리입니다.그런데 여기에 홍콩의 소호에서는 곳곳에서 벽화를 발견할 수 있기도 한데요. 거리는 좁은데, 높은 고층건물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동시에 이렇게 커다란 벽화들을 볼 수 있는 모습에서 홍콩만의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방문했는데 하필 쉬는 날이었던 카우키 레스토랑“홍콩 소호로 편하게 오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홍콩 소호로 편하게 오는 방법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다 보면, 어느 순간 소호에 다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정확히 소호를 관통해서 지나가는 구조라고 할 수 있지요.소호에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뿐만 아니라, 포팅거 스트리트의 홍콩 최초의 포장도로 등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홍콩, 센트럴, 소호(SOHO)”주소 : SOHO, Central, Hong Kong홈페이지 소호 소개페이지 : https://www.hongkong-guides.com/soho특징 : 헐리우드 거리 남쪽, 상점, 바, 카페 밀집 지역
홍콩 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 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90년대에 인기 있었던 홍콩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면서, 홍콩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함께 떠오르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홍콩 센트럴에 있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이지요.“홍콩에 있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홍콩은 산이 많은 곳인지라, 자연스럽게 경사진 언덕길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경사진 도로와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힘이 들기도 하는데요.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홍콩에서는 간단하게 야외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시작 지점“세계 최장 길이의 에스컬레이터”이 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에스컬레이터라고 합니다. 총길이는 800m에 달하는데, 퀸즈 로드 센트럴에서 고급 주거지역인 “미드레벨”까지 운행하는 에스컬레이터인 것이지요.결국,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면,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 이유는 미드레벨에 돈이 제법 있는 분들이 많이 살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자본주의 사회인지라, 돈이 많이 몰리는 쪽에 좋은 것들을 먼저 설치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경치“항생은행에서 빅토리아 피크 중턱까지 이어진다.”에스컬레이터는 항생은행 근처에서 시작해서, 점점 위로 올라가는데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빅토리아 피크 중턱까지 올라가게 됩니다.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오르는데 약 20분이 걸린다고 하는데, 저도 처음 시작 부분에서부터 마지막 부분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보았는데, 중간중간 에스컬레이터가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특히, 중간에 보수공사를 하는 한 구간이 있어서 이 구간은 계단으로 오를 수밖에 없었는데, 언덕이 아닌 구간은 육교나 다리 등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조금 걸어도 무리는 없는 구조였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중간중간, 평지와 계단이 나오기도 함)“여러 곳에서 출구를 찾을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고 내릴 수 있는 입구와 출구는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꼭, 첫 시작 지점인 항생 은행에서부터 탈 필요 없이 중간 지점에서 탑승해서 체험을 해보아도 괜찮은 시설이라고 할 수 있지요.하지만 처음 홍콩을 방문하는 경우라면, 어느 지점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하는 것이 좋은지 잘 알 수 없으니, 첫 시작 지점에서 탑승하는 것이 좋을 것이기도 합니다.“시간대별로 다른 운행시간”재미있는 것은 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목적인 “미드레벨”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지라, 상행 운행시간과 하행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쉽게 생각해서, 출근 시간인 아침 시간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하행으로 운행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상행으로 운행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에스컬레이터는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합니다.그래서 시간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에스컬레이터 상행 운행 시간 : 10:15 - 24:00에스컬레이터 하행 운행 시간 : 6:00 - 10:15△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온 마지막 장소“영화 중경삼림, 베틀트립 등에서 소개된 장소”이 장소는 홍콩 영화 중경삼림에서 소개가 된 적이 있고, 배틀트립에서 홍콩 영화의 배경을 찾아 나서면서 이 곳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배틀트립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https://theuranus.tistory.com/5712“홍콩, 홍콩 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주소 : Jubilee St, Central, Hong Kong운행시간 : 6:00 - 24:00특징 : 영화 중경삼림 촬영지, 배틀트립 소개지
홍콩 센트럴 “란콰이퐁”
홍콩 센트럴 “란콰이퐁”홍콩 센트럴 지역에서 유명한 장소 중의 한 곳으로 “란콰이퐁(LAN KWAI FONG)”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란콰이퐁은 우리나라의 홍대 혹은 이태원과 유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곳곳에 클럽과 바, 레스토랑 등이 즐비한 거리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 곳은 낮에 방문하기보다는 밤에 방문하는 것이 더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합니다.“밤에 방문하면 좋은 장소, 란콰이퐁”란콰이퐁은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트라이프의 명소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90개가 넘는 음식점과 바가 모여있다고 합니다.저도 홍콩의 밤거리를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란콰이퐁 거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여럿이서 하는 홍콩 여행이었다면, 아마도 근처에 있는 식당이나 바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겠지만, 혼자서 여행하는 여행객에게는 이런 장소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천천히 거리를 걸어보며 거리의 분위기만 느껴보고 지나쳤습니다.△ 간결하지만, 임팩트가 강한 홍콩의 횡단보도“술과 칵테일 모양이 그려진 란콰이퐁 도로 표지판”재미있는 것은 길을 가다가 “란콰이퐁”으로 향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발견했는데, 여기에서는 단순히 란콰이퐁이라는 지명뿐만 아니라, “맥주와 칵테일”이 그려져 있는 도로 표지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홍콩에서는 은근히 이렇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들어가 있는 표지판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여러 곳에 식당과 바, 클럽 등이 있는 곳이니 나중에 여럿이서 오게 되면 저녁에 방문해볼 만한 홍콩의 명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홍콩, 센트럴, 란콰이퐁”주소 : Lam Kwai Fong, Central, Hong Kong홈페이지 : https://www.lankwaifong.com특징 : 서울의 이태원, 홍대와 유사한 홍콩의 거리
홍콩 “홍콩상하이 은행(HSBC) & 사자상”
홍콩 “홍콩상하이 은행(HSBC) & 사자상”홍콩 황후상 광장 맞은편에는 거대한 건물이 하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트램이 다니는 길을 사이에 두고 있는 자리에 있는 건물인데, 그 규모가 상당하답니다.이 건물의 정체는 홍콩상하이 은행의 본관이었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홍콩 상하이 은행의 본사는 런던으로 이주했다고 하지요. 이 은행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3종류의 지폐 중 하나를 발행하고 있는 홍콩 경제의 주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홍콩 상하이 은행, HSBC”홍콩 상항이 은행은 19세기 중반 서구 열강의 청나라 침략이 가속화되던 때인 아편전쟁 이후, 영국의 차지가 된 홍콩에서 영국 상인들에 의해서 세워진 은행이라고 합니다.이렇게 과거에 만들어졌던 은행이 지금까지도 그대로 건제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홍콩을 중국에 반환한 이후에도 은행은 현재에도 그대로 남아서 홍콩 화폐를 발권하는 3곳의 은행 중의 한 곳입니다.HSBC 은행 외의 다른 두 은행은, 중국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홍콩화폐 발행 비중이 가장 높은 은행이 HSBC라고 하지요.특히, 우리나라에서 홍콩 달러로 환전하면, 거의 대부분이 “HSBC”에서 발행한 지폐로 환전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들에게 가장 친숙한 홍콩 화폐를 제작하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HSBC 앞에 있는 사자상”아무튼, 저는 이 건물 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고, 주변만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건물 밖 1층에는 사자상이 있습니다. 이 사자는 HSBC에서 찍어낸 “홍콩 달러”에서도 찾을 수 있는 그 사자들이지요.건물은 특이하게도 1층은 그대로 훤히 뚫려있는데, 아마도 용이 지나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내어준 길이 아닐까 합니다.1층을 통과해서 남쪽으로 나오면, 작은 사자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전면부에서 보았던 사자상과는 달리 추상적인 느낌이 드는 사자상이지요.이곳 역시도 주말이 되면, 근처의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1층에 큰 공간이 있으니, 오랜 시간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아닐까 하지요.“홍콩, 홍콩 상하이 은행(HSBC)”주소 : 1 Queen's Road Central,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233 3000홈페이지 : https://www.hsbc.com.hk영업시간 : (월-목) 9:00 - 16:30 / (금) 9:00 - 17:00 / (토) 9:00 - 13:00 / (일) 휴무특징 : 홍콩 화폐를 발행하는 3곳의 은행 중 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