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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posts홍콩 빅토리아 피크 가는 방법 “피크트램”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가는 방법 “피크트램”홍콩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는 3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1. 택시로 올라가는 방법2. 피크트램으로 올라가는 방법3. 버스로 올라가는 방법 (15번 버스)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빅토리아 피크, 피트크램으로 올라가기”길을 따라서 걷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보니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가는 “피크트램”을 탑승하는 장소였습니다.이날은 특히 주말이었던지라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미 온라인으로 수요일에 오르는 티켓을 예약해둔 상황이었기에 수요일에 다시 와서 오를 수 있었습니다.△ 피크트램“1888년 완공된 피크트램”피크트램은 1888년에 완공되었는데요. 그때 만들어진 시설이 지금까지도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무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행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처음에는 빅토리아 피크에 사는 재벌들과 역대 총독들의 별장을 건설하면서 영국 관리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래서 1926년까지는 클래스가 3개로 나뉘어, 퍼스트 클래스는 정부 관리와 빅토리아 피크에 사는 주민들, 세컨드 클래스는 군인과 경찰, 서드 클래스는 거주자들의 집에서 일하는 하인들을 위하는 자리로 마련을 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이런 구분 없이, 돈만 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 트램으로 바뀌었지요.△ 피크트램으로 올라가는 길에 볼 수 있는 경치△ 피크트램의 가격표“피크트램 & 스카이 428 전망대 & 마담 투소 입장권”저는 온라인으로 “3 in 1” 패키지를 구입했는데요. 패키지는 KLOOK에서 구입을 했고, 피크트램 왕복권, 스카이 428 전망대, 마담투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였습니다.마담투소에 가기 싫은 분들은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 트램만 탑승하는 코스, 트램 + 전망대 코스도 있었는데, 저는 마담투소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마담투소 입장권이 있는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었지요.이렇게 3가지가 한 번에 들어있는 옵션의 가격은 4만 원 정도였습니다.피크트램만 탑승하는 경우에는 피크트램 티켓 부스에서 구입하면 성인 기준 왕복 52 HKD, 편도 37 HKD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피크트램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여기에 보통 “스카이 테라스 428” 티켓을 끼워서 판매하는데, 사실 막상 스카이 테라스에 올라보니,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있는 무료 전망대에서 오히려 더 쾌적하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 오르는 것인지라, 유료 전망대에도 올라보는 것이 좋은 상황이긴 했지요. 여기까지 왔는데, 안 가보기는 아쉬우니까요.△ 정상에 있는 피크트램 탑승장 (내려가는 방향)△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마담 투소△ 빅토리아 피크에서 볼 수 있는 홍콩의 야경“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은 피크트램”아무튼, 다시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피크트램을 타는 경우에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크트램 탑승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는데도 상당히 오랜 시간을 소요하고, 탑승하는데도 상당히 오랜 시간을 소요할 것이 뻔할 것이기 때문이지요.저는 미리 “빠른 입장”이 가능한 티켓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빅토리아 피크가 홍콩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실제로 홍콩을 여행하면서 이 곳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가장 많이 보기도 했었습니다."홍콩, 센트럴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피크트램 탑승장"주소 : 33 Garden Rd,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22 0922홈페이지 : https://www.thepeak.com.hk/en특징 :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트램
홍콩 “성 요한 대성당(St. John’s Cathedral)”
홍콩 “성 요한 대성당(St. John’s Cathedral)”홍콩 센트럴에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1849년에 홍콩에서 주둔하던 영국 군인들이 건축한 교회로 “성 요한 대성당(St. John’s Cathedral)”이지요.“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성 요한 성당”이 건축물은 13세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1847년 조지 스미스 주교로 인해서 공사가 시작되었고, 1849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서 크게 파손되었지만, 전쟁 이후 다시 복구가 되었습니다.영국 식민지 당시에는 홍콩총통 전용 성당으로 쓰이기도 했던 곳인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홍콩총통의 대일본 항복 선언이 이루어진 장소이기도 합니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클럽으로 쓰이기도 했던 건물”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홍콩을 점령한 일본군이 이 건물을 클럽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했던 장소라고 합니다.“미사가 열리는 성 요한 성당”현재는 예전 모습으로 복원이 되어서 매주 일요일 미사가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평일에도 행사가 열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제가 방문했을 때는 때마침 일요일이었던지라 미사가 열리는 시간대였는데요. 북적북적한 성당 주변의 분위기를 한 번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천주교 신자라면 미사 시간에 맞춰서, 이 곳에 방문해서 여행 중에 미사를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홍콩, 센트럴, 성 요한 성당(St. John’s Cathedral)”주소 : 4-8 Garden Rd,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23 4157홈페이지 : http://www.stjohnscathedral.org.hk특징 :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성당
홍콩 센트럴 “스타벅스 빙셧 컨셉스토어”
홍콩 센트럴 “스타벅스 빙셧 컨셉스토어”홍콩 센트럴 지역의 가스등이 있는 “더들 스트리트”에는 특별한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타벅스와는 달리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만들어진 스타벅스이지요.“1950-60년대 카페, 빙셧{冰室)”이렇게 스타벅스에서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만든 매장은 바로 “스타벅스 빙셧”입니다. 빙셧은 한자로는 “冰室”이라고 쓰고, 광둥어 병음으로는 “BING SUTT”으로 쓰이는데, 1950-60년대 홍콩에서 성행했던 카페를 부르는 용어입니다.특징으로는 오래된 가구 배치, 작은 타일로 이루어진 바닥, 선풍기가 매달린 천장, 접이식 의자 등이 있는데, 간단한 음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는 차찬텡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스타벅스에서 재현한 스타벅스 빙셧”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스타벅스에서는 이런 오래된 카페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는데요. 홍콩에서는 오직 “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카페에서만 이런 특별한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다고 하지요.△ 안쪽에서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콘셉트의 스타벅스 매장“입구 부분은 일반적인 스타벅스, 하지만 안쪽으로 들어오면...”사실, 처음에 이 곳에 들어왔을 때는 “뭐야? 일반적인 스타벅스와 차이가 없잖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입구 부분의 인테리어는 다른 스타벅스와 크게 차이가 없었거든요.“이제는 그 스타벅스가 없어진건가...”하는 생각을 하고, 음료를 주문한 다음 매장 안쪽을 둘러보았는데, 사진으로 보았던 그 매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바로 안쪽만 “빙셧” 콘셉트로 만들어진 매장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이 안쪽에 배치되어 있는 자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서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사실, 바깥쪽에 있는 일반적인 스타벅스 좌석 역시도 좌석이 거의 다 차있었는데, 다행히도 제가 앉을 한 자리 정도는 남아 있었습니다.과거 홍콩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스타벅스, 여행 중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스타벅스 빙셧 컨셉스토어”주소 : 13 Duddell St, Central,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23 5685홈페이지 : http://starbucks.com영업시간 : (월-목) 7:00 - 21:00 / (금) 7:00 - 22:00 / (토) 8:00 - 22:00 / (일) 9:00 - 20:00특징 : 1950-60년대 느낌의 홍콩 카페
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 가스등”
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 가스등”홍콩 센트럴의 “더들 스트리트(DUDDELL STREET)”에서는 오래된 가스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더들 스트리트는 홍콩 센트럴에 있는 작은 골목길인데, 이 곳에서는 이렇게 과거에 설치해둔 가스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계단이 있는 것이지요.“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가스등”가스등은 과거 홍콩이 영국의 지배를 받을 때, 거리를 밝히기 위해서 설치한 등입니다. 1890년을 기점으로 가스등에서 전기등으로 바뀌었지만, 유일하게 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가스등은 역사적인 의미로 계속해서 남겨두고 관리하고 있다고 하지요.“원래는 총 4개의 가스등이 남아있는 더들 스트리트”원래는 총 4개의 가스등이 계단에 남아있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이 곳에 방문했을 때는 계단을 공사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그래서, 다른 가스등은 제대로 찾을 수가 없었고, 꼭대기에 있는 가스등만 하나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홍콩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이 가스등은 1875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니, 무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등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공사 중이었던 가스등이 있는 계단△ 원래는 4개가 남아 있었으나, 방문 당시에는 유일하게 하나만 남아있던 가스등“등이 들어오는 가스등은 어떤 모습일까?”저는 이 곳을 낮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밤에 등이 들어온 모습을 보기 위해서 저녁에 이 곳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공사의 여파 때문이었던 것일까요? 가스등에서는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공사 중인 것도 그렇고, 가스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그렇고... 이번 여행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이 생기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무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지요.“홍콩 웨딩사진 촬영의 명소”아무튼, 가스등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상징물인지라, 홍콩 커플들의 웨딩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꼽히는 장소라고 합니다.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떼는 공사 중이어서, 그런 커플들은 찾아볼 수 없기도 했지요.“더들 스트리트에 있는 스타벅스 컨셉스토어”가스등이 있는 계단에는 과거 홍콩 60년대 카페의 모습을 재현한 스타벅스가 있기도 합니다. 앞부분은 일반적인 스타벅스의 모습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과거의 느낌으로 그대로 꾸며진 스타벅스를 구경할 수 있기도 하답니다.더들 스트리트를 방문했다면, 어차피 온 김에 스타벅스까지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홍콩 센트럴, 더들 스트리트 & 가스등”주소 : 13 Duddell St, Central, Hong Kong홈페이지 : http://www.amo.gov.hk/b5/monuments_08.php특징 : 1875년 설치한 가스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