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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5 posts![[영화감상] 어벤저스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05/06/d0010852_4fa53846de26e.jpg)
[영화감상] 어벤저스 감상기
세상에 슈퍼히어로가 6명이나 튀어나왔는데 공기 캐러가 없어!? 씁 이글루스 영화벨리가 죄다 어벤저스에 점령당한지라 나는 안써도 되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보고나니까 손가락이 안 쓸수가 없게 만듬. 으아아아 뭐 사상적 문제니 뭐니 가지고 말이 많은데 제가 봤을떄 이 영화에서 사상 찾는거 만큼 의미없는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아니 사상적 내용이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꼭 그렇 소소한 부분을 가지고 태클을 걸 필요가 있나요? 시풋 졸라짱 멋진 영웅들이 모여서 드림팀을 이루는데 지금 이게 사상이랑 고뇌적 내용이 없다고 깔 상황임? 플룻도 나름 쩔어주고 공기화된 영웅도 없는데 여벌 팬티부터 준비해야할 상황이죠. 어차피 주요한 영화적 플룻이니 스토리는 저보다 더 리뷰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해줘서 패
![[영화] 은교(2012, 한국).](https://img.zoomtrend.com/2012/05/06/c0019328_4fa52e3035419.jpg)
[영화] 은교(2012, 한국).
은교 20120505 @ 롯데시네마 구리 alone 멜로/애정/로맨스 | 한국 | 129분 | 개봉 2012.04.25 | 감독 정지우 | 주연 박해일(이적요), 김무열(서지우), 김고은(한은교) 최근 아무리 혼자 보더라도 다음의 두 패턴이다. 하나는 원래부터 한 장의 표를 사들고 들어가서 센터에서 보는 것이나, 아니면 초대 등을 통하여 1인 2매의 표를 들고 들어가 가방자리 하나 만들고 센터에서 보는 것이나. 여하튼 센터에서 보던 요즘인데 혼자 F열 왼쪽 사이드에서 보는 일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런데 그것이 인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자분 한 분이 혼자 내 옆에 앉는다. 그리고는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연인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처럼 남자와 여자로 앉아있었다…라는 것이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사실 [토르: 천둥의 신]과는 달리 이번에 이야기 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는, 포스터에 박힌 '포기를 모르는 자, 최초의 슈퍼 히어로로 깨어난다.'라는 문구 하나로 압축할만큼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가 다소 구닥다리재미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거의 완성된 슈퍼 히어로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볼만했고 [어벤져스]의 또다른 밑바탕 역할도 나쁘지 않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밑바탕을 까는 모습이 필요이상으로 과했다는게 다소 흠이긴했지만요. 아무튼 다음부터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세계제2차대전이 한창일때 여러 지역에서 군대를 지원했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몸때문에 번번히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은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나는 대세를 따르는 남자 :) 왕십리 CGV에서 아이맥스로 처음 봤는데, 비싼 값을 충분히 합니다요. 아무튼 영화가 정말 잘 만들어졌군요! 누구 하나 버리는 영웅 없이 개성을 잘 잡아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 적절한 긴장감에 깨알같은 개그가 들어있고요. 2012년 상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 다만, 앞으로 영웅 혼자만의 사이드 스토리도, 전부 어벤져스로 받아들일 것 같은게 문제. 까메오 출연을 기대하면서 '언제 도와주지?'란 생각을 하며 볼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