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2년 5월 6일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5/06/e0033975_4fa50e1f3286e.jpg)
나는 대세를 따르는 남자 :) 왕십리 CGV에서 아이맥스로 처음 봤는데, 비싼 값을 충분히 합니다요. 아무튼 영화가 정말 잘 만들어졌군요! 누구 하나 버리는 영웅 없이 개성을 잘 잡아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 적절한 긴장감에 깨알같은 개그가 들어있고요. 2012년 상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 다만, 앞으로 영웅 혼자만의 사이드 스토리도, 전부 어벤져스로 받아들일 것 같은게 문제. 까메오 출연을 기대하면서 '언제 도와주지?'란 생각을 하며 볼 것 같습니다. ^^;;
발레리나
By MAIZ STACCATO | 2023년 10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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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스 플랜] 파트타임 러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2월 8일 |
![[매기스 플랜] 파트타임 러버](https://img.zoomtrend.com/2017/02/08/c0014543_589802d550e30.jpg)
이미 개인주의가 기본인 사회에서 누구나 정원사보다는 장미가 되고 싶... 는 다 때려치우고 정말 유쾌상쾌한 로맨스 영화, 로코는 아닌데 로맨틱 코미디처럼 웃긴 영화!! 프랜시스 하 이후가 기대되는 배우였던 그레타 거윅인데 여기서 바로 최애캐로 등업~ 뉴욕 로맨스라고 붙였길레 사실 약~간 걱정했었는데 생각했었던 것보다는 더 나아간 이야기라 소재나 연출, 연기까지 다 마음에 든 작품이네요. 걸리는 부분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그레타 거윅 찬양~ 여기서도 정말 어기적 걷고 살짝 구부정한 자세에 백치미까지!! 키 맞추느라 싱크대 앞에서 다리 벌리고 서있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관계의 영속성보다는 원하는 바를 갖기
폴 그린그래스의 신작, "News of the World"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10일 |
오랜만에 폴 그린그래스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톰 행크스와 같이 작업을 했더군요. 텍사스 사막을 횡단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