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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영화들 몰아서 감상

근래 본 영화들 몰아서 감상

요즘 집에서도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보게 되는 영상의 양이 급 증가. 초반 디자인 및 정리가 끝나면 적당히 영상보면서 슥슥 작업하는 것이 습관인지라.. 그렇게 보게 된 영화들에 대한 짤막 감상.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 (2008) : I Know. - 이글루스에서 우연히 리뷰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보았고 후반에는 울면서 본 영화. 갑자기 등교 거부를 하던 한 소녀가 휴식 겸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살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 일본판 '집으로'라고 해야하나? 이 영화 역시 잔잔하고 뭉클하다. 할머니 역을 맡으신 분이 서양 배우지만 그것이 딱히 어색하지 않고 마녀라는 제목과 오히려 잘 어울린다. 마을 전체는 전형적인 농가지만 할머니의 서양식 집과 주변만큼은 무언가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토르2의 새 악역은?

토르2의 새 악역은?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8일

마블은 어벤져스로 해서 다시 새 활력을 얻었습니다. 전작들이 계속 처지는 분위기가 있어 보였는데, 결국에는 어벤져스에서 그대로 잘 해결을 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또 나오고, 토르2가 나오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헐크의 확정되지 않은 속편이 더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과연 무엇을 보여줄 지가 한 번 지켜는 봐야 할 것 같기는 하더군요. 어쨌거나, 이번에 악역에 물망에 오른 배우는 바로 매즈 미켈슨 입니다. 북유럽 출신인데, 우리에게는 카지노 로얄에서 피눈물 흘리는 투자가 악당 양반으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타이탄 이라는 영화에서도 등장을 해서 상당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적이 있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혀 다른 상반된 영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틸샷 입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틸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8일

이제는 이 영화는 딱히 더 할 말은 없습니다. 바로 사진 가야죠. 뭐, 그렇습니다. 나오면 나오는거죠 뭐.

프로메테우스의 생명 탄생 묘사에 대한 잡상

프로메테우스의 생명 탄생 묘사에 대한 잡상

영화는 어제 조조로 보고 왔다. 3D로 봤는데 도대체 어디다 3D를 쓴 건지 알 수가 없더라. 하도 밋밋해서 중간에 안경을 벗고 몇 번 봤는데, 자막이 이중으로 보이는 걸 제외하면 그냥 일반 화면하고 차이가 거의 없더라는...... ㅡㅡ;; 영화밸리의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드는 잡상은... 영화 프롤로그에서 자살하는 스페이스 죠키(엔지니어)가 "생명의 기원"이 되었다는 리뷰에 도저히 동의할 수 없다는 것. 영화상의 묘사가 "생명의 기원"이라는 암시/상징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생명의 기원이라고 묘사한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스페이스 죠키가 자살하고, 그 세포 또는 DNA가 생명의 근원이 되었다고 가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