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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이타닉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안 나올리가 없죠. 그렇게 재미를 봤는데, 안 나오는게 더 이상한 상황인겁니다. 위는 한정판이고, 아래는 통상 2D+3D판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한정판이 더 땡기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땡기지는 않아서;;;

백설공주의 격한 반란.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잡다한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액션과 결말을 위주로 한 감상입니다. 전개나 기타요소들은 관심밖까진 아니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쪽에 관해선 다른 감상평을 참조하시길- 어레인지 잔혹동화 느낌이지만 결국 예정된 해피엔딩을 향해 전진하는 평범한 결말어벤져스가 호쾌하고 속도감있는 액션이었다면 스노우화이트는 필사적이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퍽퍽 후려치는 타격감이 꽤나 좋았습니다. 다만 액션신에서 카메라가 역동적으로 움직여서사람에 따라 좀 난잡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론 리얼타임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악역이 아주 강하고 매력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여왕의 엄청난 집념과 증오가 아주 잘 표현되었군요/ 하지만 역시 최후는 방심. 그놈의 1초방심만 없었으면그냥 가볍

슬럼독 밀리어네어 - 단 몇줄의 문장 때문에 빛이 난다!
이 영화의 맨 처음에 문제가 나온다.(D번이 나올때쯤에 문제가 사라지기때문에 한꺼번에 찍지는 못했다.)선택지는 이렇다A: 속임수를써서B: 운이 좋아서C: 천제라서D: 영화 속 이야기니까답은 맨 마지막에 나온다. D다. 만약 이 영화에 이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 몇줄밖에 안되는 문장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그저 그런 자위용 해피엔딩 영화에 불과했을것이다. 하지만 이 문장들 때문에 이 영화의 주제가 살아나고 아주 극적으로 전달이 된다.주인공 자말 말릭은 인도 최하층 인물이다. 그는 6억원이 걸린 퀴즈대회에서 마지막 문제를 앞두고 있다. 경찰이 그가 거기까지 진출한 것을 의심스럽게 여겨 심문을 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자말은 경찰에게 답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답을 알게 된 이유를, 자기가 인도의

"007 스카이폴" 티져 트레일러 입니다.
드디어 007이 그노무 MGM의 불황을 건너고 수많은 우려를 뛰어 넘어서 새로 등장을 할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마크 포스터가 아무래도 실망슥러운 결과를 내 놓아서 문제가 되었던 이후인지라 과연 샘 멘데스 감독이 얼마나 이 영화를 매끄럽게 잘 마무리를 해 놓았을지가 정말 궁금해 지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걱정은 안 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샘 멘데스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믿으니까요. 그리고 이 외에도 기대하는 이유가,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았던 007 이라는 캐릭터가 기존의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와 새로 가지고 온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결합을 하는 첫 번째 편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