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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은 이다지도 친절하지가 않다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은 이다지도 친절하지가 않다

More than you think you are|2012년 8월 11일

冷靜と情熱のあいだ 사랑은 이다지도 친절하지가 않다 냉정과 열정 사이(冷靜と情熱のあいだ), Isamu Nakae, 2001 친구의 결혼식이 끝나고 조금은 한적한 피렌체의 골목길, 몇 년 만에 본 모습인데도 당신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어이 나를 찾아냈고 그 익숙한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도, 수많은 사람들이 엉켜있는 파티장에서 몇 년 만에 보는 당신을 귀신같이 찾아낸다. 눈이 마주친다. 이제는 좀 잊을만도 한데 그 모습을 마주한 순간 마음속 깊이 가둬두었던 많은 기억들이 한꺼번에 폭발해버리고 만다. 너에 대한 사랑, 추억, 미움, 연민, 증오, 목마름, 그리고 그리움. 한 때 잊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아니 사실은, 절대 잊고 싶은 않은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너

ZERO DARK THIRTY - 오피셜 트레일러 + a

ZERO DARK THIRTY - 오피셜 트레일러 + a

L氏의 망상공방|2012년 8월 10일

넵튠 스피어 작전을 영화화한 Zero Dark Thirty 관련 오피셜 트레일러가 나왔길래 컷이랑 같이 정리. 감독은 알려진 대로 캐서린 비글로우, 전작들 생각하면 어느 정도 퀄리티는 나올 것 같습니다만...자세한 건 봐야 알겠지요. -ㄱ- 참고로 컷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작전 당시 테일 컷 하나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던 소위 스텔스 호크-혹은 사일런트 호크의 영화버전인 모양인데, 그래도 저건 좀 애매하지 않남, 하는 느낌이 더... -_-

동림옹, 다시 스크린으로! 'Trouble With the Curve" 사진들입니다.

동림옹, 다시 스크린으로! 'Trouble With the Curve"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10일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과거에 더 이상 연기를 안 하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들이 대부분 그렇듯, 이야기가 이번에 뒤집어지고 말았죠. 이번 이야기는 늙은 스카우터가 마지막으로 야구선수를 선발하기 위해서 딸과 함께 여행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어떤 스타일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다시 스크린 앞으로 온 만큼 기대가 될 수 밖에요.

제라드 버틀러, 이번에는 서핑? "Chasing Mavericks" 입니다.

제라드 버틀러, 이번에는 서핑? "Chasing Mavericks"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10일

개인적으로 제라드 버틀러라는 배우에 관해서는 일정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과 출연했던 영화는 그저 그랬습니다만, 로맨틱 코미디와 액션 모두를 생각보다 잘 소화 했던 데다가, 메시지 있는 영화에서 역시 스스로의 스타일을 잘 녹여 내는 그런 배우라서 말이죠. (물론 워낙에 특색이 강한 배우여서 그런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배우에게서 기대하는 면은 일정한 면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22세에 사망한 서퍼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 서퍼의 스승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여름이다 보니, 이런 영화 보면 시원할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바다는 무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