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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posts[나의 댄디즘]
일드. 이번에도 노자막으로 감상. 댄디한 남자가 되기 위한 중년남(그래봤자 41세)의 고군분투. 댄디해지기 위해 아이템을 하나하나 영접하면서, 후줄근한 중년남에서 스타일 있는 남자가 되어가는데. 그래도 뭐 아저씨는 아저씨지만. 외모가 바뀌면서, 점차 자기 발언도 할 줄 아는 자신감이 붙는다는 것. 사실 맞아.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면 애티튜드도 달라지지. 그런 의미에서 꼭 명품을 장착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자주 쓰는 물건을 의미를 알고 이유를 알고 자신과 맞는 걸 써야, 그 사람의 스타일이 제대로 된 옷을 입는 것처럼 내면도 반영할 수 있다, 라고 생각. 코미디라서 재밌게 봤다. 주연은 타키토 켄이치. 이전에 영화에서 봤었는데, 역시 연기 잘 하시네. 소심한 아저씨가 조금씩 자신의 스타일을 찾
일드 4분기 라인업.
NTV 아야세 하루카, 타마키 히로시, 후쿠시 소타 - 오늘은 회사 쉽니다(가제)NTV 수요일 10시 EXILE 마츠 - 따귀! 변화사 사무원 미노와가 사랑으로 해결합니다NTV 목요일 12시 마루야마 류헤이, 키리타이 미레이, 강지영 - 지옥선생 누베NTV 토요일 9시 WOWOW 미야자와 리에 - 구구는 고양이다WOWOW 토요일 10시 오다 유지 - 주가폭락(10월달)WOWOW 일요일 10시 오이카와 미츠히로, 쿠로키 메이사 - 악화(11월달)WOWOW 일요일 10시 후지TV 오구리 슌, 시바사키 고우 - 노부나기 협주곡(콘체르토)후지TV 월요일 9시 타케이 에미, 아야노 고 - 모두 F가 된다후지TV 화요일 9시 다케노우치 유타카, 바카리즈무 - 멋진선택

일드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잔잔한 불륜 드라마
메인 포스터는 파격을 노리는 듯 도발적인 두 여자를 내걸고 있지만, 익숙한 불륜을 소재로 함에도 파격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일드 (이하 '메꽃') 얘기다. 평일 낮에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주부들의 불륜을 소재로, 연애, 결혼, 부부, 가족, 그리고 현대 주부들의 욕망과 외로움 등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드라마로 현지 일본 후지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작품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메꽃은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써 여타 다를 게 하나도 없다. 특히 국내 드라마 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확고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한 ‘불륜’ 소재는 사골이 우려 나올 정도로 아주 친숙한 이야기꺼리 중 하나다. 그것이 아내의 외도이든 남편의 외도이든 중
[三エリーノ柏木/ 미에리노 카시와기]
카시와기 유키가 조연으로 나오는 드라마([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오세요.])를 보고 바로 다음 작품에서 주연으로 발견하니까 왠지 반가웠다. 아시다시피(난 몰랐지만) AKB48 의 멤버인 그녀가 일본에서 어떤 이미지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였달까. 연애맹인 그녀가 미래를 보는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의 연애 고민을 해결해주며 연애와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인데. 극 중간중간에 인터뷰를 넣거나 대담 같은 걸 넣어서 다큐 같은 분위기도 섞었는데. 역할이 아닌 실제 배우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게 장치한다는 신선한 형식이 마음에 들었다. 매회 20여 분 정도로 짧아서 다른 일 하면서 보기도 좋았던 듯. 연애조작단 비슷한 컨셉이라서, 세 주인공이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활약을 보여주는데. 세 조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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