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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분기별 베스트 일드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9년 2월 11일

원래는 2018년도에 적었어야 하나 이런저런 일로 바빴던 터라 이제서야 정리했다. 요즘 일드보다는 한드가 재미가 있지만 육아 끝내고 보기엔 기 빨리려서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보는 일드가 더 편해서 한드보단 일드를 좀 더 봤다. 1.1분기 일드 - 언내추럴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언내추럴이 제일 좋았다. 기무라 타쿠야의 BG 신변 경호인과 마츠모토 준의 99,9 형사전문변호사 등등도 봤지만 언내추럴만큼 재밌진 않았다.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는 뭐 언제나 그렇지만 그가 옳다는 것. 전개도 알 것 같고 뭐 그렇다. 그냥 의리로 봤다. 마츠모토 준의 드라마는 시즌 1이 더 나았다. 여자 주인공 빼고는 캐스팅이 그대로라서 좋았는데 바뀐 여자주인공이 마츠모토 준이랑 케미가 없는 것 같다는 것이 문제. 이시하라

스파이더맨 スパイダーマン (1978)

멧가비|2018년 10월 27일

이제는 특촬 문외한들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진, 일명 "토에이 스파이더맨". 단순히 현대의 기술력이나 헐리웃 실사 영화들의 진지한 완성도와 비교해 농담거리로만 삼을 가벼운 작품이 아니라는 것은 초반 너댓 에피소드만 봐도 금세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만화를 실사화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재해석이 가해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것이 잘 되면 작가주의요 안 되면 원작훼손 같은 소리를 듣겠지만, 이 드라마는 작가주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토양에 맞게 훌륭히 현지화를 해낸 쪽이라 볼 수 있다. 슈퍼 비클이나 거대 로봇에 탑승한다는 설정은 그저 황당하다며 웃을 일이 아니라, 이 버전의 스파이더맨이 토에이의 특촬 비즈니스 아래에서 탄생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토에이가 주

아다치 리카, 시라스 진과 더블 주연. 대만의 인기 연애 드라마의 리메이크로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에

4ever-ing|2018년 10월 24일

여배우 아다치 리카와 배우 시라스 진이 대만의 인기 연애 드라마 '장난스런 연애백서'(イタズラな恋愛白書/대만 원작제목은 아가능불회애니)를 리메이크하는 연속 드라마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僕はまだ君を愛さないことができる)에서 더블 주연하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아다치는 일이든 사랑이든 무슨 일에도 열심히 빠지는 히로인 미타라이 요, 시라스는 미타라이를 좋아하면서도 '친구'로 부드럽게 지켜보는 배려심이 강한 이시다 렌을 연기한다. '장난스런 연애백서'는 2011년에 대만 GTV에서 방송되며 대히트 한 드라마로 대만판 '장난스런 Kiss'의 구우녕 감독과 중화권에서 여성들의 지지를 모으는 작가 마그 수(徐譽庭)와의 태그로 연인 미만의 두명의 사랑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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