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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posts[Drama] 파이널 컷
일드. 파이널 컷(전 9화)카메나시 준은 꾸준하다. 배역들도 훌륭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기존 이미지와 다른 부분이 많은 점도 재밌었다. 1쿨이라는 분량 상 일본 특유의 교훈적인 결말인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듯 싶다.히로인 격인 유키나가 맘에 든다.막내역인 천년돌도 착실하게 연기자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듯. 카메나시가 없더라도 후지키 나오히토와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맡은 배역의 비중을 늘려 2기를 만들어도 볼만하지 않을까? 결론은 추천작. 카메나시 팬이 아니더라도 볼 만하다.
2018년 상반기에 본 드라마들
임신하고 출산을 한 뒤 확실히 드라마나 영화, 책 볼 시간이 줄어들었다. 한동안 안 보고 있었는데 육아도 지치고 아버지 병원 쫓아다니는 것도 체력이 달라고 하니까 기분이 점점 다운되었다. 그렇다고 외출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해서 잠 잘 시간을 좀 줄여서 드라마를 보고 우울함을 달랬다. 1. 비밀의 숲 조승우와 배두나가 나오는 작품이다. TVN에서 괜찮은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시간 맞춰 보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서 안 보다가 올레 티비에 무료로 볼 수 있길래 봤다. 보면서 느낀 것은 한 주 한 주 기다리면서 봤음 기다리다 지칠 뻔 했다는 것. 조승우가 병 때문에 수술을 한 상황 설정이라서 과잉 연기를 하지 않아서 좋았다. 형사물이나 법정물 보면 감정을 너무 심하게 표현해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
![[일드 / 넷플릭스 ] 빛의 아버지 _ 2018.5.27](https://img.zoomtrend.com/2018/06/01/f0049445_5b10a68ec5b9c.jpg)
[일드 / 넷플릭스 ] 빛의 아버지 _ 2018.5.27
은퇴한 아부지한테 온라인게임을 권유해서 친구가 된다...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음직한 이야기. 실제 배우들보다 게임 캐릭터가 더 많이 나오는 느낌적인 느낌도 있고...역시 일본인가.. 싶기도 하다. 뭔가 넷플릭스임에도 불구하고...어딘지모르게 고리타분한 느낌.건질껀 소재인가. 이걸 봐도 파판 14는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다만 우리 아버지 세대 60-70대의 남자들도 게임을 좋아하게될까? 하는 궁금증은 생기네 근데 한국의 온라인 게임 문화는 이런 단계를 넘어서긴 했지. ㅋ

컨피던스맨JP 5화, 야마다 타카유키 카메오 출연!
야마다 타카유키가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해서, 어떤 캐릭터인가 궁금했었는데, 자기가 출연하고 있는 커피 광고 직업군 (조지아 커피)에 빗댄 캐릭터 조지를 연기했다.아, 진짜 못살아! 영화 개봉이 6월 1일이라, 이런 카메오도 해주고 후훗. 그런데 5화의 절반은 '닥터X 다이몬 미치코 오마쥬냐!'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