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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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되지만 노래는 안 된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이동출 씨(氏)네는 오늘도 어김없이 온 가족이 모여 오손도손하게 저녁을 먹는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오리구이. 보양에 좋긴 한데 구울 때 여기저기에 기름이 튀고 냄새도 배는 탓에 집에서 해 먹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괜찮다. 냄새, 연기 걱정 없는 최신식 적외선 조리기가 있으니까. 이동출 씨 가족의 저녁 식탁에는 웃음꽃이 만발한다. 웰빙 조리기구 '자이*'만 있으면 집에서도 언제나 쾌적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출 씨의 첫째 아들 형규는 요즘 어떤 사내아이와 자주 보고 있다. 차가운 성격의 형규는 이 아이가 자신에게 친한 척 다가오는 게 귀찮다. 하지만 조그만 녀석이 어찌나 곰살궂게 구는지 냉정한 형규도 금세 마음을 연다. 오늘은 그 아이가 형규에게 빵을 사 먹
요즘 애니 볼 때 진짜 거슬리는거
상처부위를 희끗희끗하게 처리하는 거랑 담배피는 거 희끗희끗하게 처리하는 거 위에 19를 달고 있는 것마저도 저러고 앉아있습니다. 솔직히 애니 보면서 화면이 걸레같아요... 소아온같이 베이면 상처부위가 아니라 데이터가 드러나는 것마저도 저러고... 담배피는 캐릭터는 얼굴 앞이 뿌얘서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불과 1년 전에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이젠 과거엔 괜찮았던 것마저도 저렇게 희끄무레하게 처리하더군요. 뭘 위한 규제인지. 그리고 저 규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마음에 안 들어.
요즘 애니를 볼 때마다 엄청 거슬리는 거
애니플러스 덕분에 애니를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건 좋아요. 그것까지는 좋은데... 언제부터 도검이니 상처니 칼, 심지어 담배까지 다 흐리게 처리했던 거죠? 그래서 전투가 많은 애니 같은 걸 보면 화면이 아주 너덜너덜함. ...10년 전에도 안 이랬는데... 뭐가 퇴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긴 뭘 몰라. 레진코믹스 얘기 보면 답 나왔지...(...) '내가 혐오스럽게 보았으니 이건 미풍양속을 해친다' 란 사람이 방심위 위원인 세상입니다.
![[WoWS]월드 오브 워쉽 한국 심의 통과](https://img.zoomtrend.com/2015/01/16/f0046867_54b8ea71c26cd.jpg)
[WoWS]월드 오브 워쉽 한국 심의 통과
이거 뭔가요;; 한섭 여는거야? 물론 아직 아시아섭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법규가 어떻게 될질 몰라서... (셧다운제 관련 문제는 블리자드계 게임을 보건데 기술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튼 국내에 들어온다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