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니 볼 때 진짜 거슬리는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11일 |
상처부위를 희끗희끗하게 처리하는 거랑 담배피는 거 희끗희끗하게 처리하는 거 위에 19를 달고 있는 것마저도 저러고 앉아있습니다. 솔직히 애니 보면서 화면이 걸레같아요... 소아온같이 베이면 상처부위가 아니라 데이터가 드러나는 것마저도 저러고... 담배피는 캐릭터는 얼굴 앞이 뿌얘서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불과 1년 전에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이젠 과거엔 괜찮았던 것마저도 저렇게 희끄무레하게 처리하더군요. 뭘 위한 규제인지. 그리고 저 규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마음에 안 들어.
내년에 게임 심의 못해 게임 못하나?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2년 11월 16일 |
관련기사 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또 올해도 비슷한 상황으로 가고 있네요? 예산문제야 민감한 문제라고 보기때문에 뭐라 말할수 없지만. 내년 민간심의 이전도 그렇지만....뭐 내년에 즐길 게임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참 답답하네요. ps 문제는 내년 민간심의 기구를 누가 이끌지가 문제입니다. 여가부 산하의 기관이나 민간 기관이 민간심의기관을 자처한다면.....답이 없어지겠죠.
래리 플린트 - 포르노의 자유를 허하라
By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한 메시지 | 2012년 11월 29일 |
![래리 플린트 - 포르노의 자유를 허하라](https://img.zoomtrend.com/2012/11/29/b0145367_50b60c8c7ce93.jpg)
[래리 플린트, The People Vs. Larry Flynt, 1996] [영화 <래리 플린트>의 포스터] When the Nazis and Communists first came to Czechoslovakia, they declared war on pornographers and perverts. Everyone applauded: who wants perverts running through the streets? But then, suddenly, Jesus Christ was a pervert, Shakespeare was a pervert, Hemingway was a pervert. It always starts with
다른 의미에서의 게임 중독법 찬성
By Under Pressure | 2013년 11월 6일 |
[철심장] 게임중독법반대서명?-지랄하고자빠졌네~! 위 링크에서의 언급은 대다수 게이머들에게 반발심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생각된다."게임을 사랑한다면..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중독법 반대서명같은 짓하며 피해자를 양산시키는 짓을 하지말아야 할 것이다..."라는 소릴 하질 않나..."조금만 양심을 가지고 욕심을 버리고 중독성없는 간편한 게임을 만들었더라면" 이라는 어이없는 소리까지...거기다가 사례로 들었던 예(정신질환, 사망, 가정파탄)는 극단적이기 짝이 없다. 뭐 그래도 저위에 언급된 내용들이 틀린 내용은 아니다.실제로 게임에 과몰입하여, 피시방에서 밤새 게임을 하다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두문불출하고 게임을 하여 인간관계가 파탄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너무 많은 캐시를 질러 개인재정이 파탄나는 적지않은 일이